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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도 애플릿 리조트 1/7 - 마닐라 하얏트 호텔, 카지노, 맛사지
커플여행 필리핀 팔라완 애플릿(이사벨) 리조트
박수연 2018-08-16 23:04:35 917
엘니도 애플릿

안녕하세요 ^^

7월 26일 출발, 마닐라 1박 - 애플릿 리조트 5박 - 기내 1박[6박 8일] 일정으로 진투어를 통해 다녀왔습니다.

마닐라에서는 가격 할인 받고 가이드 없는 자유일정으로 진행했구요!

저녁 출발해서 그냥 하룻밤 자는 것보다는 오전에 가서 호텔 부대시설 즐기고 자유여행하는 것으루~~ 진행!!

 

첫날은 마닐라 하얏트 시티오브드림 호텔에 가기로 했어요^^

 

아시아나 오랫만에 타고 왔는데 진짜진짜 불편하드라구요^^;;

필리핀 운항하는 OZ701편은 자리도 좁고 컨텐츠도 별로고 ㅠ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냥 필리핀에어라인 타볼 걸 하는 후회가 ...

 

여하튼 공항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갔는데~ 앞에 경호원이 서 있더라고요.

제가 1회용 천가방을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면세품  립스틱하나가 거기에 있던게 생각나서 다시 찾았는데~

경호원이 제 백을 이미 주워갔더라고요ㅎㅎ

그래서 다시 달라고 했다는...;;

 

여기서 나와서  노란택시를 타면 하얏트까지 중간에 고속도록톨비 35페소~ 달라하고 도착하면 170페소를 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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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에서 자유여행 할 때 알아두면 좋은 교통 TIP!!!

 


필리핀은 총기사용국가죠?

사실 그래서 택시 이용도 무서웠답니다.

특히 저희 오기 전날에 마닐라에서 택시타던 중년한국인 남자가 허벅지에 총맞았다고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얼마나 놀라고 아프셨겠어요.

 

필리핀에는 3종류의 택시를 제가 파악했어요.

물론 지프니나 오토바이 개조한 탈것?(트라이씨클?) 이런거 제외하고요!!

1. 노랑 택시

2. 하얀 택시

3. 그랍 택시

순으로 설명하려고해요!! (사진은 진투어의 팜플렛에서 참고했어요^^)

 

 

노랑택시(Yellow Metered TAXI)는 공항택시에요!!

노랑택시는 굉장히 안전해요!!

제1 공항(국제선)에서 내려서 나가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고요! 노란 택시가 눈에 확 들어와요!!

제 4공항(국내선)에서는 입구에서 조금 걸어서 내려가셔야해요.

사진상 왼쪽에 보이는 "airport metered taxi"를 찾으셔야해요!!

길과 길사이에 저렇게 있답니다. 제가 "yellow taxi"를 찾았더니 제 4터미널 공항직원이 여기서 너무 멀다고 거짓말을 치더라고요.(걸어서 1분이면 갑니다. )공항에서 인증해주고 관리해주는 택시를 안 태우고  일부러 하얀택시를 타게 하려는 거 같았어요.

하지만 안전하게 노랑공항택시를 타는 게 좋을거 같아요!

하얀택시 바가지 장난 아니거든요 ㅎㅎㅎㅎ

공항택시는 미터기를 키고 가서 바가지 위험이 없어요!

 

자 이번에 하얀택시를 보실까요?^^

 

 

자... 하얀 택시입니다. 일반 그냥 필리핀 택시인데요.

마지막 공항에 가는데 60페소 정도되는 거리를 250페소를 부르더군요.

미터키를 켜달라고 그렇게 부탁을 해도 절대 미터기를 키지 않습니다.

미터기를 켜달라고 하닌깐 중간에 막 내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갑자기 하이웨이로 가더니 톨비 주라고..::

하얀택시는 타지 않는게 여행이 짜증을 더는 일입니다.

타더라도 멀리 돌아가니 꼭 구글맵을 키면서 가세요.....

그리고 여자분이시라면 꼭 문을 잠그도록 하세요...

 

마지막인 그랩(Grab) 택시에요!!

 

 

그랩 grap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도록 하세요^^

공항 택시가 가장 좋지만 공항택시는 공항을 중점으로 움직이닌까.. 호텔에서 공항 갈 때나 마닐라 시내 다닐 때 편해요!

가장 좋은 점은 오는 것을 볼 수 있고, 기사 얼굴도 나오고, 가격이 미리 정해져서 온다는 거에요!! (우리나라 카카오택시 처럼...)

또한 개인이 하는 거라서 일반 택시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그래서 하얀택시처럼 당황스러운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겪었죠!! 갑자기 가다가 쉐어를 하더라고요. T.T

그래서 졸지에 필리핀 사람들을 태우고 데려다주고 우리의  목적지는 맨 나중에 갔어요.

쉐어를 안 한다고 했는데 이들은 막무가내입니다. 기분이 엄청 나쁘더라고요. ㅎㅎㅎ

이럴때는 평점을 '0'으루~~ 팍팍~~

가이드 없이 자유여행 온 사람들이 겪어야 할 수모인가요?

또한 필리핀 마닐라는 호텔이나 몰이 합쳐져 있어서 대규모로 뭉쳐져 있어 입구가 여러개에요.

예를들어,  하얏트도 City of dream 이라고 여러 호텔들이 모여 있고 리조트 월드도 여러호텔들이 모여 있어요.

그럼, 이들이 정문에 안 내려주고 그 근처 아무대나 내려줍니다...

특히 뒷쪽이 카지노이면 통과해서 못 가기 때문에 다시 택시를 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마닐라에서 또 하나 놀란점은 신호걸렸을 때 자동차 창에 얼굴을 꾹 누르고 큰눈을 꿈뻑꿈뻑하는 소녀였습니다.

밤이라서 흰자만 보이는데...소스라치게 놀라는 저를 보고~

소녀는 그걸 보고 하얀이를 들어내고 웃더니 저에게 꽃목걸이 사라고 계속 두드리다가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같이 두드리더군요..

꼭 택시 타실때 문을 잠그고 타세요..

 

필리핀에 대한 이미지가..ㅠㅠ 택시 때문에 상합니다.

하기사 우리나라도 인천공항 택시들이 외국인 대상으로 바가지 많이 쒸운다고 하더라고요.

정직한 나라가 선진국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정직하게 국민들이 살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정의롭게 부가 분배되어야 그러한 분위기 속에 국민들이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필리핀의 택시기사들을 보며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그들의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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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날, 하얏트 호텔에 대한 이야기로... ^^

호텔 체크인 후 하얏트 멤버쉽 카드활용해서 1인당 1738페소인 뷔페를 20프로 할인해서 먹었다는^^

 

프레쉬 망고가 없는 뷔페이긴 하지만 중간에 만난 한국인이 2층에 한국음식점 형편없다고  해서

20% 할인도 되고 해서 걍 뷔페를 먹었는데.... 저는 맛 있었어요^^

 

 

 

 

참 하얏트 시티오브드림 호텔은 인터넷이 ~아주 빨라요.

바로 블로그도 되구요^^

 

점심 후에는 레스토랑 바로 옆에 있는 카지노에 갔습니다.

카지노가 이렇게 재밌구나... 연예인들 도박해서 패가망신하는 거 살짝 이해가 가려구...

너무 큰 돈을 걸면 순간에 날아가는거 같아요.

적당히 재미 삼아하면 운이 좋으면 조금 벌 수 있어요.

 

마닐라 하얏트가 담배 냄새가 나는건 다 이유가 있어요. 바로 이 카지노때문이죠!

들어갈 때는 옆으로 매는 작은가방만 하나 들고가며 페소로만 쓸 수 있어요.

안에서 환전하면  비싸니 달러를 한국에서 바꾸고 그 달러를 공항에서 페소로 바꾸는게 가장 합리적이랍니다!!

카지노 안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요! 대신 입구에서 찰칵!

 

 

들어 가면 입구쪽에는 오락기같은 머신들이 몰려있고 그림들이 돌아가다 똑같은게 일렬이 되면  돈을 벌 수 있어요.

몇 번 했는데 다 잃었지요.

한번 돌리는데 15페소.25페소 버튼이 있어요.

100페소 짜리 지페를 넣고 돌리면 그러면서 게임할때마다 15나25페소가 써 져 있는 버튼을 누르면 차감이 되어요!

100페소는 우리나라돈으로 약 2,000원정도의 돈이랍니다.

 

이내 100페소를 금방  잃고 안쪽에 있는 카지노딜러들이 서 있는 곳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솔직히 게임이 머가먼지 몰라도 게임하는 거 조금 지켜 보면 곁눈질로 배울 수 있어요.

 

카지노에서 사진을 못 찍기 때문에 제가 즐겨한 머니휠(money wheel)이라는 게임과 비슷하게 생긴것을 캡쳐해 왔어요.

 

 

 

숫자가 1,3,5,11,23,47(흰색) 47(빨강색) 이렇게 적혀져 있는 원판이 있어요.

원판이 총 64개의 분할에서 부채꼴로 나눠져 있는데 숫자가 적혀져 있어요.

-47은 두개 지만 색깔이 달라요!  각각 1개씩

-23은 2개

-11은 4개

-5는 8개

-3은 16개

-1은 32개

예를 들어볼께요.


여기에 돈을 거는 거에요. 47(흰)에 100페소를 걸었는데 원판을 돌려서 47(흰)에 멈추면 100페소를 47개 받는거에요.

하지만 47(흰)에 안 멈춘다면 100페소를 날리는 거에요!!

만약 1에 100페소를 걸었으면 1에 멈추면 100페소 1개만 버는 거에요. 1이 나올 확률이 50프로에요.

 

이 게임도 하다보면 확률과 내가 거는 돈을 따져가며 벌면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처음에 내가 우리나라 돈으로 60만원 넘게 벌었는데 우리 달콩이가 한번에 크게 가는거라고 옆에서 자꾸 자극시켜서 잃었어요.

우리 달콩이는 역시 집안 대대로 투자랑은 거리거 먼거 같아요.

 

다음에 다시 오고 싶은 하얏트.

이유는 카지노가 잼나기 때문이에요.

여기서는 밀크커피와 쥬스는 공짜에요.

커피가 아주 달달하니 맛이 좋아요.

참, 밤이되면 자국민이 엄청 몰려와요. 이게 신기한게 사람들이 많으면 더 잘 벌려요 ㅎㅎㅎ

다음에 마닐라에 오면 하얏트에 또 머물 생각이에요 ㅎㅎ

 

카지노를 하고 저녁 때는 맛사지 받으러 고고고~~

저는 마사지를 좋아해요^^

그래서 한국에서도 마사지를 끊어 놓고 다니고, 집에서 홈트레이닝 선생님이 마사지도 해주셔요!!

그리고 마사지 의자도 있지요!!>,<

동남아 하면 마사지!! 싸닌깐 아침,저녁으로 받아야지 하고 갔어요!!

 

마닐라 하얏트에는 한국인 직원이 있더라고요.

워낙커서 찾기 어려우실 수도 있지만..굉장히 친절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한국인 직원이 하얏트 호텔 안에 마사지 샵이 없다고 해서 마사지를 추천 받았습니다.

 

 

라메르 마사지샵은 한국보다 비싼거 같아서 패스하고,

휴마사지는 인터넷 후기도 많고 연예인 싸인들도 많이 걸려 있길래 거기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할까봐 한 3시쯤에 마사지를 받으러 출발했습니다.

아래의 휴마사지에 갔습니다.

 

 

 

그랍 택시에게 remidos circle 가자면 하면 갑니다.

하얏트에서는 생각보다 멀어요!!! 근처가 아니더라고요 ㅠㅠ (20분쯤 이동)

 

마사지샵 옆인데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한국같죠? 한국인지 알았어요!!!

일찍와서 시간도 많고 해서 가장 긴 걸 받기로 했어요.

세시간에 1,600~1,700페소 입니다.

마사지를 엄청 좋아하는 저는 슬펐습니다.

그냥 체중을 실어 살을 쭉쭉 밀었습니다.

하나도 안 시원하고 그냥 체중으로 쭈우우욱 스케이드 타듯이 밀더라고요. 머지? 싶었습니다.

저는 꾹꾹 눌러주는 오일 마사지를 좋아하거든요.

어떤 오일이냐고 물어보니 미사지사들이 미네랄 오일이라고 해요.

미네랄 오일은 석유추출물에서 나온 오일로 피부에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도하는 등 안 좋은 면이 많거든요...

천연오일을 기대하고 왔는데...ㅎㅎㅎ

딱 받다보면 몸에 좋은 오일느낌이 안나요.

그리고 어찌나 느릿느릿한지 세시간 했는데 중간에 자체적으로 쉬는시간을 가지더라고요

중간에 마스크팩 붙여주는데...ㅠ.ㅠ한국 마스크팩 묶어서 파는거 한장 붙여주고 30분을 마사지를 안 하고 쉬더라고요...;;

10분하고 5분 쉬는격?

 

필리핀에와서

- 마닐라 휴마사지

- 마닐라 리조트월드의 아일랜드 마사지

- 엘니도 아풀릿리조트 마사지

세 곳에서 받았는데

휴마사지 빼고.......는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휴마사지샵이 한국인 사장인데 필리핀친구들이 strict boss라고 하고;;

진짜 가보니 우리나라 연예인들 싸인 엄청 붙어있어요!!

마사지샵 바닥도  미끄럽고 상태가 좋지 않고 직원들도 마사지하면서 끊임없이 둘이 이야기하고 키득키득 거리고...

 

나중에 알아보니 시티오브드림 안에 여러 호텔이 있는데 하얏트 말고 바로 연결된 옆 호텔에 마사지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번에 마닐라 올때는 거길 가야겠어요. 물론~ 호텔 스파라 비싸겠지만요...

필리핀에서 택시 이용도 만만치 않고, 전체적으로 어두컴컴하고 축축한 느낌의 마사지 샵은 ㅠㅠ;;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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