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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다녀 온 결혼 10주년 가족여행 - 미니락편 1/2
가족여행 필리핀 팔라완 엘니도 미니락 리조트
이선영/박재성 2017-08-10 14:12:53 1251
미리 다녀 온 결혼 10주년 가족 여행 - 이선영/박재성

 

일정 : 엘니도 미니락 리조트 3박 + 라겐 리조트 3박

 

1.  출발 및 미니록 리조트

9년 전 신행지로 다녀 오고 나서 잊을 수 없었던 그 바닷 속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진투어를 통해 팔라완을 9년만에 재방문했습니다.

시간을 거스를 수 없는 변화도 있었지만 팔라완은 여전히 아름다웠네요.

나름 길게 간다고 7박 9일이나 다녀왔는데, 다녀 오고 나니 여전히 아쉽습니다.

9년만에 연락 드렸는데도, 신혼여행 갔던 저희를 기억 해 주시고~

두번째 예약이라며 더욱 신경 써 주신 이상원 실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출발 전날 마닐라에 태풍이 와서 물난리가 났다는 국내 뉴스에 남편님 식겁해서 이상원 실장님께 문의 드리고 괴롭혔는데 막상 다음날 도착한 마닐라는 아무렇지 않았다는… ㅋㅋㅋ

날씨는 하늘에 맡기시고~~ 여행 가실 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저희는 대한항공 이용해서 저녁비행기를 타고 들어가서 마닐라 1박 후,

다음날 오전 9시 경비행기를 타고 엘니도로 바로 들어가는 일정이었어요.

원래대로면 사실 힘든 일정은 아닌데, 너무 극 성수기에 가서 그런지, 인천공항에서 연착이 1시간, 마닐라 공항 거의 다 도착해서도 회항을 여러 번 하면서 결론적으로는 원래 도착시간 대비 2시간 반 정도나 늦게 도착했어요.

그래도 비행기 안에서는 아이들 영화도 보고, 재미있게 놀면서 와서 괜찮았어요.

 

 

미리 신청 해 둔 키즈밀도 나름 맛있게 먹고 마닐라 도착!!

( 참고 : 아이 식사는 출발 전에 메뉴 듣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항공사에 신청하세요!! 진투어에서도 안내해줘요! )

 

현지에서 기다리시던 sunny 가이드님, 저희 보시자마자 안 오시는 줄 알았다며 ㅠㅠ

3시간 전부터 기다리셨다고 하셔서 죄송했어요. ㅋㅋ

나중에 들어보니 그날 이후는 한번도 연착이 없었다는;;; 저희가 정말 날을 잡아서 갔나봐요 ㅋㅋㅋ

 

바로 팬퍼시픽 호텔로 이동해서 체크인하고 나니 거의 새벽 2시?? 대충 씻고 뻗어 잤네요.

팬 퍼시픽 호텔은 후기가 잘 없어서 걱정했는데, 조식도 훌륭하고 고급 호텔이었어요~

아직은 아이들 체구가 작아서, 엑스트라 베드 깔아주러 오셨었는데 그냥 괜찮다고 돌려보내고 저 침대에서 4식구 옹기종기 잘 잤어요 ㅎㅎ

 

 

보시다시피 욕실도 넓고, 좋아요. ㅋㅋ 물론 욕실을 사용할 시간은 없었지만;

 

 


여기서 제공하는 어매니티로 치약이랑 손톱정리기랑 면봉 들어있는 작은 패키지 챙겨가서 엘니도 리조트에서 잘 썼어요.

( 참고 : 호텔이나 리조트내에서 제공하는 샴푸, 비누, 치약, 칫솔 등의 어매니티는 다 갖고 오셔도 됩니다. )

 

다음날 다들 약간 일어나기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조식 잘 먹고 Air-swift 뱅기를 타러 갑니다.

공항 입구까지 sunny 가이드님 친절히 배웅 해 주셨고, 들어가서는 직접 체크인 하고 해야 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경비행기 타는 공항과, 비행기가 정말 9년 전 대비 너무 좋아졌더라구요!!!

공항 내 이런 상점들도 많고, 대기 좌석도 많고 지은지 얼마 안되서 깨끗해요 ㅎㅎㅎ

 

 

에어스위프트 체크인 하고, 탑승구 앞에 가면 기내식을 대신해서 이런 쇼핑백을 인당으로 줘요~

 

 

안에는 물, 빵, 과자, 말린 망고가 알차게 들어 있네요.

 

 

입 짧은 아들이 뱅기에서 배고프다고 해서 빵 먹었는데, 헤이즐럿초코와 바나나가 들어간 빵이었는데 맛있다고 엄청 잘 먹었어요~ 저도 한입 먹고 반함.

 

 

근데 잘 챙겨가서 일용할 양식을 했었어야 하는데, 중간에 엘니도로 가는 배를 기다리는 라운지에다 깜박 다 놓고 왔네요 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빵 맛이 생각나서 아쉬웠다는 ㅋㅋㅋㅋ

 

떨리는 마음으로 걸어서 경비행기에 올라요.

 

 

아드님 뭘 보면 알기는 하는 건지 구명조끼 사용법 심각하게 보시구요 ㅋㅋㅋ

  

 

비행이 1시간도 안 걸린거 같아요.

당일에 엘니도에 바람이 좀 불고 있었어서 그런지 착륙할 때 비행기가 휘청~해서 약간 무서웠지만 잘 착륙해서 기내에서 모두 박수쳤네요 ㅎㅎㅎㅎ

 

배타고 40분 정도 걸려서 도착한 미니록 리조트!!!


정말 예전과 너무나도 변함 없는 자연친화적인 모습에 다시 한번 신행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당일 바람이 좀 불고 해가 쨍하진 않은 흐린날이라 사진에는 바다색이 제대로 빛을 못 찾아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

 

저희가 배정받은 씨뷰카티지~ 복층이라 너무 넓고 편했어요. 아이들 방에 들어가자마자 우아~

짐은 저희가 한번도 들 필요가 없이 마닐라에서 Air-swift에 맡긴 이후부터는 리조트 직원들이 알아서 방까지 척~가져다 놔 줍니다. ㅋㅋㅋ

 

 

이미 방에 들어와 있는 캐리어가 보이실거예요 ㅎㅎ

 

 

 

여긴 2층이구요, 2층에서 바라보는 리조트 앞바다 정말 그림이죠~ 하… 사진 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도착하자 마자 당장 물놀이를 하자는 아이들 등살에 바로 수영장을 대신하는 미니록 앞바다로 풍덩~

미니록에 숙박하는 3일동안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 준 앞바다네요~


모래놀이도 하고, 수영도 하고, 스노클링도 하고, 패들보트도 타고, 카약도 타고 정말 만능 해변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참고 : 미니락 리조트는 수영장이 없어서 아주 어린 아이에게는 비추천하구요~~ 바닷 놀이가 가능한 만 6세 이상정도면 충분할 듯 해요!! )

 

 

 

 

  

 

특히 미니록 최고의 자랑은 잭피쉬와 함께 하는 스노클, 그리고 다른 비치 클럽을 능가하는 바다속 산호와 물고기들이 아닐까 싶어요.

아직 둘째는 좀 어려워 했지만, 2학년 딸은 큰 맘먹고 한국에서부터 준비 해 간 키즈 스노클끼고 정말 해녀처럼 너무 잘 놀았네요.

액티비티 센터의 가이드에게 요청하면 아이들 스노클할 수 있도록 인솔도 해 줘요.

 

아이들뿐 아니라 스노클에 자신 없으신 분들은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잭피쉬 피딩을 하는 오전 8시 30분~10시 정도 오전이 스노클 하기 좋은 거 같더라구요.

 

 

 

해당 시간대에 미니록 앞바다에서 거북이를 보셨다는 분들도 많이 있으셨는데,

아쉽게도 저희 가족은 거북이를 못 보고 왔어요 ㅠㅠㅠㅠ

거북이 보러라도 한번 더 가야 할 거 같아요 ㅋㅋㅋ

 

 

미니록에 있는 3일동안

1일차는 미니록 앞바다에서 놀기,

2일차는 엔타룰라 비치 클럽,

3일차는 라군투어 및 프라이빗 런치를 했어요.

( 참고 : 모두 무료이며~ 코디네이터와 상의 후 스케쥴 짜면 됩니다 / 추천도 해줘요! )

 

날씨가 2일차가 제일 좋았고, 엔타룰라 비치 클럽 바다가 워낙 예뻐서 정말 그날의 사진이 다 예술이네요.

비치클럽 바다 파노라마예요.

 

 

맑은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소라게도 줍고, 카약도 타고 모든 시설을 마음껏 즐겼어요.

   

 

 

 

 

엔타룰라 비치클럽에서의 식사는 아래와 같이 제공되구요, (피크닉 런치)

개별 카바나도 잘 되어 있고 항상 타월을 준비 해주셔서 개인적으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참 좋아요~

  

 

 

 

3일차에 진행한 라군 투어예요~

두 명씩 짝지어서 스몰라군에서 카약킹도 하구요,

  

 

 

보이는 저 배의 앞쪽에 가족들을 두고 빅라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줍니다.

 


 

역시 풍광은 너무 멋지구요~ ㅎㅎ

 

 

사실 9년의 세월을 가장 많이 느낀 곳이 바로 라군 투어였어요.

9년 전에 방문했을 때는 스몰라군에서 각종 성게랑 물고기, 상어까지 보고 빅라군 주변에서 스노클링도 가능했었는데~

이제 스몰라군은 거의 죽은 산호들만 있고 (저희가 오전에 가서 만조 상태라 그랬을지도 몰라요),

빅라군은 그냥 배 위에서 가족 별로 라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게 투어의 전부이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그 어디보다 멋진 풍광을 갖고 있는 곳이라서, 라군 투어는 무조건 필수!입니다~

 

라군 투어를 마치고, 빅라군 비치에서 저희 가족만 프라이빗 런치를 했어요.

 

 

미리 예약은 필수구요, 메뉴를 고르라고 해서 저희는 아메리칸 스타일로 골랐는데, 샐러드도 맛있고, 폭립도 괜찮았고, 새우 구이 등 모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식사 마치고 앞 바다에서 스노클링도 했는데, 빅라군 투어에서 못 한 한을 풀었네요. ㅋㅋㅋ

비치 바로 앞바다는 사실 좀 깨끗하지는 않은데 조금만 나가면 산호 군락이 어마어마 합니다.

너무 살아있는 뾰족 산호들 때문에 약간 무서울 정도 ㅎㅎㅎㅎㅎㅎㅎ

 

프라이빗 런치이기 때문에 리조트 복귀 시간은 개인적으로 맘데로 결정할 수 있어요.

저희는 3시쯤 데려와 주라고 했는데, 아이들이 생리현상으로 인하여 2시에 일찍 복귀했어요. ㅠㅠ

(프라이빗 런치 장소에 화장실이 없으니 모두 미리미리 다녀오시길 ㅎㅎㅎㅎ)

 

후기를 쓰면서 사진을 다시 보니 또 가고 싶네요. ㅠㅠㅠㅠ

마지막으로 미니록 앞바다에서 스노클링하면서 찍은 동영상 스샷 몇 개 남겨요~~~

정말 미니록 앞바다는 스노클 천국입니다. ^^ 특히 아이들 있는 집들은 강추요!!!

 

 

산호와 물고기 떼

 

 

타이거 피쉬

 

 

산호에 박힌 조개들

 

 

미니록의 마스코트 잭피쉬 ㅋㅋ(나중에 요리로도 나오는데… 맛있습니다. ㅋㅋㅋㅋ)

 

 

미니록 리조트 앞에 살고 있는 니모 가족

 

 

2학년 혼자서도 즐기는 스노클링

 

 

아이들도 미니록 리조트가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라겐 리조트로 옮긴 3일은 후기 2탄에서 풀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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