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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애플릿 리조트 6박7일 가족여행기 1/2
가족여행 필리핀 팔라완 애플릿(이사벨) 리조트
장유진 2018-08-05 19:51:52 1147
애플릿 가족여행

생애 처음 두 딸들과 함께한 해외가족여행으로 2017년 크리스마스를 괌에서 보냈다.

심한 멀미로 4~5시간 비행시간도 버거웠지만 괌이 너무 좋았던 우리 가족은 또 다시 해외여행을 계획했다.

2006년 엘리도 라겐서 멋진 풍광에 반했던 엄마, 아빠 그 때의 추억이 떠 오르며 다시금 엘리도 여행을 계획했다.

이번엔 라겐과 비슷하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멋진 워터카티지에서 추억을 남겨주고파 애플릿으로 결정했다.

평소 삼십분 거리에도 멀미가 심한 두 딸들을 데리고 비행기 1시간, 밴타고 1시간반, 배(방카)타고 40분을 이동할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했다.

애들아빠는 여행하기 3~4개월 전부터 애플릿 관련 유투브를 틀어주며 딸들이 애플릿에 대한 환상을 갖게 해주었다.

워터카티지에 가려면 비행기 1시간, 밴타고 1시간반, 배(방카)타고 40분을 이동해야 한다고 거기엔 물고기도 많다며 아이들에게 암암리에 그 곳에 가려면 힘든 여정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으로 인식시켰다.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하루에 세가지 이동수단을 다 타고 일정을 소화할수 있을지 많은 걱정이 앞섰다.

아이들은 유투브를 보며 애플릿에 대한 환상이 무르익고 아빠는 애플릿을 두 달 정도 전 예약했다.

예약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작은 상자에 담긴 상세한 애플릿소개와 액티비티정보, 여행확정서 등등 서류가 한뭉치 도달했다.

서류가 한뭉치여서 맨처음에 부담됐는데 읽어보니 옆에서 친절하게 가이드해주는 느낌까지 받았다.

여행안내서에 짐꾸리기 목록은 감탄을 자아냈고 현지에서 무척 유용했다.

 

저희 가족의 스케쥴은 인천에서 오전출발 마닐라 1박 - 애플릿 리조트_로프트 워터카티지 4박 - 마닐라 1박 [6박 7일]입니다.

 

 

**************** 여행 1일차(마닐라) ****************

 

2018년 7월 27일 금요일 오전 8시 10분 마닐라 향발 비행기.

필리핀항공여서 많이 불편할 걸로 생각했는데 필리핀 국적기에서 그런지 출발도 정시에 했고 기내식도 먹을만 했다.

가이드를 만나서 바로 과일시장가서 망고와 람부탄등 현지과일을 사서 하얏트 씨티오브드림(COD)에 체크인.

가이드가 사준 망고를 잘라 먹고 하얏트 수영장으로 고고. 딸들과 신나게 물놀이를 했다.

 

 


 

물놀이후 배고픈 우리가족은  우린 G층에 있는 Red ginger서 식사를 했다. 

 

 

세가지 메뉴를 시켰는데 나시고랭 들어가는 밥이 맛 있었고 pork 들어가는 우리나라 보쌈 비슷한게 입 맛에 맛있고~

다양한 꼬치가 있는 요리는 소스가 우리 입맛에는 낯설어 다먹지 못했다.!

 

하얏트 윙1에서 묵었는데 지은지 얼마 안되서 럭셔리하고 깨끗했다.

 

 

 

**************** 여행 2일차(애플릿) ****************

 

호텔 조식 후 오전 7시 20분 가이드와 만나서 터미널 4공항으로 이동.

9시 5분 비행기였는데 2시간 지연됐다.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은 거의 정시에 출발했고 엘리도 가는 것만 연착.

언제 떠나냐고하면 a few minutes 만 외쳤다.

이 때 날씨가 안 좋아 엘리도에 비가 많이 와서 그럴거라는 추측도 많았다.

엘리도 가서도 애플릿 가는 배가 안뜨면 어쩌나 걱정했다.

엘리도가 닷새동안 비가 왔다고 밴은 구불구불한 산등성이를 돌고 돌아 1시간 반을 엘리도 끝 따이따이 선착장으로 달렸다.

 

그렇게 멀미가 심한 두딸들 다행히 그렇게 심하게 요동치는 밴에서 잠이 들었고 "벌써 다왔어?"한다.

따이따이에는 애플릿 라운지가 있다. 거기서 간단한 음료와 다과를 하고 배에 올랐다.

멀미약이 효과가 있는지 다행히 사오십분만에 애플릿에 도착했다.

 

 

숙소는 2층짜리 loft cottage 였다.

아이들이 몇 개월동안 고대하고 기다렸던 바다 위 2층 오두막.

 

 

 

 

레스토랑과 멀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가까운 곳으로 잡아달라고 했는데 우리숙소는 12호 그래도 꽤 걷는다.

그래서인지 식사하러 갈때마다 커다란 도마뱀과 작은 도롱룡을 만나는 행운을 매일같이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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