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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릿 리조트 - 자유여행 후기 1/3
자유여행 필리핀 팔라완 애플릿(이사벨) 리조트
박수연 2018-07-02 08:23:11 2697
애플릿 리조트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

약 3~4년 전 여자 셋이서 진투어를 통해 팔라완 엘니도 미니락 리조트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었는데,

작년 봄에 결혼한 뒤로 신랑과 함께 여름휴가를 어디 갈까 고민하던 중

그 때의 좋은 추억들이 생각나 다시 한 번 진투어를 통해 제2의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6월 5일 화요일 저녁 비행기로 출발하여 12월 화요일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이었고,

이전에 미니락을 다녀왔던 터라 이번에는 이상원 실장님의 강력 추천에 따라

미니락의 반대편에 위치한 애플릿 리조트로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기대했던 만큼 수중환경도 너무 좋았고 푹 쉬다 온 행복한 6박 7일 여행이었어요!

(하필 마닐라 도착한 순간부터 태풍 덕에 비가 하루도 빠짐없이 왔었다는 슬픈 사실이 있었지만.. ㅠㅠ)

 

아쉽게 날씨는 따라주지 못했지만, 이것 또한 여행의 묘미 아니었나 싶습니다

비 덕에 더 재밌는 추억을 만들기도 했구요 ㅋㅋ

아래 자세하게 사진과 함께 후기 남길게요!

고고고~

 

원래는 필리핀항공을 이용하려 했었는데,

금년에 새로 생긴 제 2여객터미널을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다 싶어~

실장님의 추천대로 대한항공을 이용했습니다.

몰래 기념 케이크를 옵션에 넣어주셨는데 웹 체크인하면서 제가 눈치를 채버렸어요 ㅋㅋ

그래도 이런 작은 것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비빔밥이 나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먹어본 건 처음이었는데 올 때 갈 때 둘 다 비빔밥으로 기내식을 선택한 건 신의 한 수였어요!

필리핀에선 한국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비빔밥을 드세요!

고추장 하나 추가해서 먹으니 정말..

지금까지 여행 다니며 먹었던 기내식 중 가장 맛있고 든든했습니다!

 

대한항공 기념케이크와 비빔밥 입니다~ 꿀맛요 ^^

 

그리고 마닐라 공항 도착했을 땐 이미 10시가 넘은 시각이었어요.

들어오자마자 습한 느낌 때문인지 신랑이 땀을 뻘뻘 흘렸는데

여행 오기 전 휴대용 선풍기를 샀었거든요~

이거 없었으면 필리핀 여행할 때 신랑의 찡찡거리는 소리 많이 들을 뻔했네요~

휴대용 선풍기도 필수!

 

그리고 저희는 필리핀 여행 경험이 있어 가격 할인 받고 마닐라에서 가이드 없는 자유여행으로 선택했습니다.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없이 미터 택시 타고 팬 퍼시픽 호텔로 이동했는데~

제 기억으로는 150~200페소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Tip : 출구로 나와서 횡단보도 기준으로 왼쪽에는 노랑색 미터택시가 있습니다

승용차 공항 택시로 기본요금(40페소)+추가70페소 +300m 당 4페소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인원이 2~3명일 경우 이용 권장할께요^^

 

※ 환전은 공항 내에서 했는데 공항에도 환전소가 4~5군데 있더라구요!

그중에서도 환율이 조금씩 달랐는데 저희는 나오자마자 바로 옆에 있는 곳에서 했어요

그나마 거기가 조금이라도 잘 쳐줬다는... 총 환전은 70만 원 정도 했습니다!

(일부러~ 1달러짜리로 10장 정도 바꿨던 건 그냥 뒀고 100달러짜리만 페소로 환전했어요.

100페소짜리가 가장 많이 쓰이는데 환전소에선 100페소짜리만 주진 않았어요.

저희는 호텔에서~ 단위를 작은 단위로 한 번 더 바꿨어요.

한 번에 하면 눈치 보이니 체크인할 때, 체크아웃할 때 2번 바꿨습니다 ㅎㅎ

그래서 택시 값은 충분히 잔돈으로 계산했어요)

 


다음 날 호텔에서 8시 조금 넘어 그랍(Grab) 어플 이용해서 택시 부르고 잘 타고 공항에 넉넉히 도착

아참 그랍으로 부르니까 생각 외로 너무 빨리 와서..

나름대로 체크아웃 하기 전에 룸 정리할 때

불렀는데 이미 왔다가 한 번은 그냥 가서 다시 급하게 다른 택시를 불렀습니다

대략 6분 이내 바로 오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Tip : 필리핀에서도 택시는 우리나라 택시와 같은 일반적은 교통수단이예요

기본 요금은 500m 기준으로 40페소 이며 200m 마다 2페소씩 올라갑니다

요즘에는 그랍(Grab)이나 우버(Uber)를 많이 사용합니다. 근데, 필리핀에서는 우버보다 그랍이 갑입니다. ^^

 

엘니도 가는 항공권 인증샷 남기고 비행기 안에서 보이는 항공샷도 남기고 엘니도로 갑니다.

 

엘니도 티켓 과 항공샷~~

 

엘니도 공항에 도착하면 짐 찾는 곳 바로 앞에 리조트 직원들이 있어요(엘니도까지 한 시간 걸려요)

마닐라 공항에서부터 어디 리조트로 가는지 물어보고 스티커를 붙여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리조트 직원에게 이름 체크하고 나면 알아서 짐까지 다 옮겨주고 챱챱 다 해줍니다

엘니도 공항에서부터는 그냥 졸졸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는 ㅎㅎ

 

밴을 타고 한 2시간가량,, 이동을 합니다

처음엔 뭐 얼마나 멀까 싶었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었어요

그래서 바깥 구경할 새도 없이 잠을 신나게 잤네요 ㅋㅋ

자고 일어나니 따이따이 선착장 도착!

 

TayTay 선착장 도착했네요~~ 얏호

 

선착장 앞에 애플릿 전용 대기장소 같은 게 있어요.

여기에서 아이스티 및 간단히 요기할 만한 게 준비되어 있는데~

저희는 아이스티만 시원하게 드링킹하고 먹을 건 그다지 저희 입 맛에 안 맞을 것 같아

가방에 싸온 메이드 인 코리아 스낵으로 배를 간단히 채웠습니다 ㅋㅋ

(두둑이 챙기세요! ㅎㅎ)

열대 지방이라 은근히 필리핀 과자들이 짭니다.

 

애플릿 전용 대기장소 (간단한 Tea와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선풍기 없었으면 정말 땀으로 샤워 몇 번 했을 거예요 ㅠㅠ

 

한 시간 정도를 기다렸나, 스피드 보트로 갈아 타기 전에 방카로 이동해서 대충 설명을 듣고

스피드 보트로 갈아탑니다. 여기서부터 리조트까지는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바깥 쪽 풍경 본다고 너무 앞쪽에 앉지 마세요

그 자리 앉은 사람들은 리조트 도착 전에 물이 많이 튀어 바닷물로 ~

얼굴에 미스트를 뿌린 것 마냥 많이 촉촉해졌더라고요!

젖는 게 싫으시면 미리 출발 전에 물이 튀지 않게 겉을 막아달라고 하세요!

당연히 수건은 언제든지 줍니다.

 

 

드디어 저 멀리 애플릿 리조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_+

 


엘니도 미니락에서도 그랬지만 애플릿도 환영을 열렬히 해주신답니다.

 


애플릿 리조트 환영인사

 

동영상으로도 찍었지만 손수 만든 목걸이도 걸어주시고, 따뜻한 물수건도 주시고 웰컴 드링크까지!

거기에 전 직원이 나와서 환영 노래를 불러줘요.

 

저도 너무 즐거워서 같이 춤을 출~뻔했네요 ^^

 

목걸이 와 웰컴드링크~~ 촵촵~~

 

격렬한 환영을 받고 나면, 리조트 직원 한 명씩 각 팀을 맞아 체크인을 합니다.

저희는 22번 방이였는데 선착장에서 바로 옆에 있는 숙소였어요.

밥 먹으러 갈 때 부지런히 걸어갔네요.

대신, 선착장이 가깝고 마린센터가 가까워 오리발 빌리고 호핑투어 나갈 때 좋았어요!

객실 컨디션은 깔끔하고 좋았어요.

조금 단점이 있었다면 수압이 확실히 조금 약한 것.

그리고 일회용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비누가 아닌 바디젤등으로 구비됨 ㅠ

 

워터카티지 - 가방을 선물로 주네요~ 잘 정돈된 침대 와 욕실 입니다

 

침대 위에 있던 편지는 일일이 손으로 쓴 손편지였는데 너무 감동받아서 집까지 가지고 왔어요.

숙소에서 선착장이 바로 옆이라 발코니를 나가면 이런 뷰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매일 리조트에 들어오는 사람들 구경은 제대로 했어요 ㅋㅋ)

 

손 편지 와 발코니 뷰~~~

 

마린 스포츠센터도 바로 숙소 앞이었습니다 오리발 부지런히 빌리러 다녔어요!

저희는 집에 스노클링 장비가 있어서 가지고 갔는데 여기엔 오리발이랑 스노클링 장비 외에도

아쿠아슈즈도 대여해 주더라구요.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아쿠아슈즈 저희 챙겨갔는데 한 번도 신지 않았습니다 ^-^)

 

마린스포츠센터와 레스토랑에서 본 뷰~

 

그리고 수영장은 사진보단 조금 작고 깊이는 제 가슴까지 왔어요 (키 157cm 기준)

태풍이 오는 바람에 못 나가는 날엔 수영장에서 계속 살았던 것 같아요 ㅜㅜ

 

수영장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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