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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도 4/8... 미니락 리조트 part 1(체크인 / 액티비티 / 썬셋크루즈)
가족여행 필리핀 팔라완 엘니도 미니락 리조트
김경수 2018-06-07 21:10:03 107
엘니도 미니락 리조트 3박 4일 part 1(ft.

 엘니도 미니락 리조트에서의 3박 4일 part 1 (ft. 체크인 / 액티비티 / 썬셋크루즈)

 

 

미니락 리조트 선착장에 도착해 방카에서 내리고나니...

예쁜 바다와 환한 햇살... 리조트의 뷰... 뭐 그런게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다...

 

보트 위 그늘에 앉아 바람맞으며 서있다 보니 잊었던.. 더위가..

땡볕으로 나가니...  기막히고, 무지 막지하게... 아주 그냥 죽여줄만큼;;; ㅠㅠ

아주 목구멍을 타고 넘어 몸 안으로 훅 하고 들어오는 느낌;;;  ㅠㅠ

(내가 더위를 진짜 많이 타는건 안 비밀 ㅎ)

그래서 후딱 후딱... 안내를 기다리지도 않고 선착장을 뛰듯 걸어서 리셉션으로 고고싱 ㅎ

 

그리고 만나는 리셉션 직원...

환영한다며 자리 안내해주고 웰컴 드링크 한잔을 놓는데...

또 시작되는 웰컴 송...

뭐... 한번 받아 봤다고 민망하기보다는... 더위도 좀 가셨고... 도착했다는 안도감까지...

덕택에 노래에 살랑 살랑...  작은 율동까지 하는 직원들을 따라..

앞에서 나도.. 실룩 실룩... 남들이 보든 말든... 웃든 말든... 뒤뚱 뒤뚱, 실룩 실룩... ㅎㅎㅎ

물론... 뒤따라온 엄뉘에게 등짝 스매싱 한대;;; ㅎㅎ

남들 다 보는데... 니가 애냐며... ㅎㅎㅎ

 

 

웰컴송이 끝나고 나니.. 밥 부터 먹고 체크인과 액티비티 스케쥴을 짜자고 하는 직원분...

알았다고;;; 하고 감사히 밥부터 먹었는데...

음... 식당이... 에어콘이 없더라...

아니.. 에어콘이 없는게 아니고... 정확히는 오픈형 레스토랑...

그러다 보니.. 좀 덥다... 그게 처음엔 좀 힘들었는데...

하루 이틀 지내면서... 더구나 그 옆에 라겐 리조트도 갔다와 보니...

(라겐은 레스토랑이 내부에 있고, 에어콘도 나온다 ㅎㅎㅎ)

그래도 역쉬;;;

엘니도는.. 오픈형 레스토랑이...

이게.. 미니락 식당이... 엘니도스럽다!!!

그리고 하루 이틀 지나보니 더위도 좀 적응이 되고 ㅎㅎㅎ

(다음에 누가 라겐 갈래? 미니락 갈래? 그럼... 그래도!!! 미니락!!! ㅎㅎㅎ)

 

그런데...

식사를 마치고 체크인을 하고.. 방을 따라 가는데;;; 2층으로 올라간다.

예약해 놓은 건 디럭스씨뷰룸...

엄니랑 같이 간다고.. 일부러 젤 좋은 방도 예약했고...

다리 불편한 노인네니까... 1층으로 달라고 여행사쪽에도 신신당부를 했는데...

물론, 내가 너무 덥고... 도착했다는 안도감에 체크인하면서 확인을 하진 않았던게 불찰이기도 하고...

 

아무 거리낌없이 안내하다가 2층으로 올라가려는 직원을 붙잡고

1층으로 해달라는 얘기를 몇번이나 했었다고... 했더니...

금시초문이라는 표정... 그래서 확인해보라고 했더니...

남는 방이 있는지도 확신할수가 엄꼬... 그 방을 메이크업 하려면 또 한참 걸린다며...

되도록이면 그냥 있으라는 뉘앙스...

 

아놔;;; 이것들이... 터지려고 하는데...

뒤에서 따라오던 엄뉘가 계단 한두개를 오르는 모습을 보더니...

안내하던 직원...

급... 표정이 바뀐다...

 

바꿔주겠다고.. 근데 기다려야 한다며.. 미안하다고...

 

에혀;;;; 결국... 그렇게 엄니랑 그 더운 필리핀 오후 한시경에... 두어시간을 더 기다려야만 했다 ㅠㅠ

1층 방을.. 청소하고 준비해야 한대서... ㅠㅠ

 

그래도 그 사이... 너무 덥고.. 옷도 갈아 입고 싶다고... 컴플 아닌 컴플을 했더니...

가 있라고 알려준 미니락 리조트의 컨퍼런스 룸...

에어콘도 나오고.. 일단 시원해서;;; 그리고 화장실도 딸려 있어서 옷도 갈아입고;;; ㅎㅎㅎ

 


그래도 솔직히 그때는...  룸 메이크업을 하는데 뭘 이리 오래 기다리게 하는지도 이해가 안됐고... ..

원래 1시 반에 간다는 스네이크 아일랜드 가는 액티비티를 참여하기로 했었는데;;;

것도 룸 기다리느라 못해서.. 좀 짜증이 나기 시작했고... .

거기에 날도 덥고.. 그 전날 밤에 도착해서... 새벽에 일어나셨고... 전 날 뱅기에 오늘 뱅기랑 배에...

피곤하셨는지...  엄니가 허름한 컨퍼런스룸. 의자에 앉아서

가방을 끌어 안고 꼬박 꼬박 졸고 계시는 모습을 보는데... 안스럽고.... 죄송하고...ㅠㅠ

그러다 욱해서... 쫒아가 또 컴플레인을... 신나게 해준;;;; ㅎㅎ

 

 

물론... 사진은... 떠나는 날 체크아웃하고 덥다고 했더니...

시원한 컨퍼런스 룸에서 묵으라고... 엄니랑 나랑만 따로.. 자리를 마련해줘서...

 에어콘 바람 쐬며 단 둘이 키득 키득 거리며 식사하는데;;;;

엄뉘가 몬알아 묵는 동남아 드라마를 열심히 보시는 모습이 신기해서 찍어둔 모습이긴 하지만서도;;;;

 

여기서 팁!!

미니락에서 밥 묵는데 식당이 덥거나... 체크인, 체크아웃하는데 기다리거나 할때.. 덥고 그러면;;;

컨퍼런스 룸이 식당 끝 편에 있으니 거기서 있어도, 혹은 거기서 밥묵어도 되냐고..

물어 보고 이용하면 된다.

컨퍼런스 룸이라고 말은 그렇지만.. 미니락에서 컨퍼런스 여는 사람들도 없거니와...

대부분.. 비워져있거나 까만 셔츠 아저씨들 한 두분이 티비보며 쉬기만 하더라;;; ㅎ

체크인, 체크아웃 할 때.. 쓰기 딱 좋음! ㅎ

화장실도 안쪽에 따로 구비되어 있공;;; ㅎㅎㅎ

 

그렇게 결국 두어시간 기다리다 들어간 디럭스씨뷰 룸... 1층 ㅎㅎㅎ

아... 근데;; 어쩔... ㅎ 확인해보니;;; 방 사진이 하나도 엄따;;; ㅎㅎㅎ

이게 프로 블로거와의 차이인듯 ㅎㅎㅎ

리조트 가면 제일 많이 찍는게 룸 사진인데;;; 방 사진은 하나도 엄써;;; ㅎㅎㅎ

기껏해야 테라스에서 찍어 놓은 테라스에서 보이는 뷰 사진;;;

 

 

아마도 이 아이들은... 저녁쯤... 그냥.. 테라스에서 마신 커피(혹은 담배?)로 감상에 젖어서 한 컷 해본듯.

 


디럭스 씨뷰가 방, 화장실, 테라스 등등이 가장 넓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뭐 그래봤자... 마이 안 크다...

미니락 방들이 다 그다지 안 큰 듯.

잠깐 일이 있어서 미니락에서 가장 유명한 워터카티지 내부를 들여다 볼일이 있었는데;;;

음.. 좁다.. 마이 좁다;;; ㅎ 난 요기서 몬 살듯... 뭐 그러면서 나온? ㅎㅎㅎ

 

거기에 디럭스 씨뷰 마저도 욕조는 엄섰다 ㅠㅠ

난 욕조 없는 방은 싫은데;;; ㅠㅠ

아마 욕조가 엄는 줄 알았으면.... 디럭스씨뷰가 아니라 미니락도 포기할 뻔하지 않았을까;;; ㅎ

뭐.. 몰랐던게 다행이었고...

 

그런데 지내보니까...

미니락 리조트에서 가장 중요한 방 선정은... 그냥.. 리셉션에서, 식당에서 가까운 곳...

어차피 룸에서 보는 뷰는 양쪽에 위치한...  

워터카티지, 디럭스씨뷰나 씨뷰 룸들은 다 바다 위에 지어진 거니까;;; 바다 뷰라 좋을테지만...

하루 종일.. 방에서 보는 바다보다.. 훨씬 더 좋은 뷰를 보러 댕기니까...

그리고 그 방 뷰따위... 보지도 않는다. 방에 들어오면 잠자기 바쁜? ㅎㅎㅎ

테라스의 반절은 젖은 옷 말리는 용도로 쓰고... 반절은 흡연자에겐 흡연 공간... ㅎㅎ

더워서... 방에 들어오면 나가기도 싫은? ㅎ

 

방 선택... 얼마 차이 안나지만... 그래도 좀 더 비싸니가...

바다 위에 있는 워터카티지, 씨뷰, 디럭시씨뷰 따위...  버려도 된다.

룸 중에 씨뷰가 다락방도 있어서 인원은 더 들어 갈 수 있으니 그건 참고하시공 ㅎㅎㅎ

 

아.. 그리고 방 관련해 궁금한 거나 알아두면 좋을만 한 거 몇개...

 

 


1. 미니락은 220 볼트인데 신기하게도 돼지코 콘센트가 아닌 11자 콘센트를 쓴다.

그렇다고 그 많은 전자용품들을 위해 어댑터를 바리 바리 싸들고 갈 필욘는 없다.

프론트에 전화하면 필요한 수량만큼 빌려 준다. 무수히 많이 있다고... ㅎㅎㅎ

두 개 가져갔고... 세 개 빌렸다.

핸드폰에 액션캠에, 노트북, 미니빔, 전자담배...등등... 수없이 쏟아져나오는 전자용품들이라뉘;;; ㅎㅎ

<단, 디럭스 씨뷰만 11자 콘센트라고 한다!>

 

2. 미니락에서는 물을 PET병에 주지 않고 전기포트에 채워준다. 하나는 찬물용 하나는 뜨신물용 ㅎ

모자르다고 전화하믄 와서 채워준다.ㅎ

환경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뉘;;; ㅎㅎㅎ 물 담은 피티병이 없다고 놀라지 말장 ㅎ

 

3. 방에서 필요해서가 아니라... 액티비티 갈 때 물은 들고 가는게 좋으니까...

미니락 들어갈 때 피티병 두어개는 갖구 가자.

엄스믄 걔네들도 휴대용 텀블러를 판다.  우리 샀는데;;; 그 사진은 엄네;;; ㅎㅎ

한국돈으로 5,6천원 하는 듯.. 하나 사도 되긴 하지만... 뭐 구태여 꼭 살 필요까진;;; ㅎㅎ

더구나 내구성도 안 좋아 그 왜 텀블러에 달린 뭐에 걸라고 생긴 걸고리...

돌아오는 날 이미 고장나... 버림;;; ㅎㅎㅎ

공항에서 먹던 피티병 빈 거 두어개 챙겨가는게 좋을듯

 

4. 모기는 없섰다... 전자모기향을 내내 피워놔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5. 아.. 엄니랑 둘이 가서 트윈베드로 해달랬는데;;; 그것도 안되어 있어서.. 저녁때 베드 교체...

근데;;; 좁다... 정말 좁다...ㅠㅠ 아마 일반 호텔 엑스트라 베드만큼 좁다...

물론 그만큼 푹신거리지 않았거나 하는 얘기가 아니라.. 베드상태는 비슷했으나.. 좁다.. 미친듯이..ㅠㅠ

친구들끼리 갔어도... 웬만하면 그냥... 더블베드로 자는게;;; ㅎㅎㅎ

 

6. 아.. 어메니티는 챙겨가자.. 샴푸도 린스 혼합형이고... 그렇더라...

자연친화적인것도 좋지만... 내 피부, 내 머리는 소중하니까 ㅎㅎ

 

7. 상비약도 꼭 챙겨가자...

공항 라운지에서부터 내내 신나게 퍼묵고... 거기에 느끼한 녀석들만 먹어서...

내내 배가 더부룩하니 소화가 안되서... 가지고 간 소화제 다 묵고, 엄니가 챙겨온 것까지 다 묵어서...

소화제 좀 달래러 프론트 갔더니...

프론트에서 구비하고 있는 약상자에....이거 저거는 많은데;; 무신 약인지를... 직원들이 모르더라 ㅠㅠ

직원들이 결국... 의사와 상담하라고 클리닉을 보내려고 하길래...

소화제 따위 하나 먹겠다고 클리닉가서 의사 기다리고 얘기하고.. 귀찮고 시간 아깝게시리...ㅠㅠ

할 수 없이 출신성분을 밝히고... 내가 찾겠다고 직접 약상자를 뒤져다가... 소화제 찾아 득템해 묵음 ㅎ

 

8. 일회용 밴드는 프론트에 많이 갖구 있더라... 밴디지 달라면 준다. 상처 보여주거나 ㅎㅎ

나 스노쿨링을 너무 많이 해서... 오리발을 너무 많이 했는지... 가운데 발가락 발톱밑이... 양쪽다 똑같이 쬐만하게 까짐... ㅎㅎ

이틀째부터 내내 일회용 밴드 붙이고 다닌;;; ㅎㅎㅎ

 

9. 김치, 사발면 등은 싸가는게 좋지 않을까;;;

나도 딱히 외국나가서 못먹는거 없는 부류이긴한데;;; 너무 기름지니까... 김치가 얼마나 그립던지...ㅠㅠ

결국.. 엄뉘를 위해 혹시 몰라 싸간 사발면은 모두 내 차지...ㅎㅎ

김치가 나온다고 어디선가 읽은거 같은데;;; 딱히... 김치스러운건 못 봤다.

엄뉘가 그러는데... 김치 비슷한게 한번 나왔다고...

아님 내 입맛이 너무 촌스럽거나;;; ㅠㅠ

 

10.  영어 몬한다고 쫄지 말자... 어차피 우리가 손님이고 걔네가 서브다.

영어 따위... 어차피 우리 나라 말이 아닌데;;; 못하는게 당연하지 않나? ㅎ

직원들 대부분 인사말등등 간단한 한국어도 할 줄 아는 사람 많더라...

옆에서 보니까... 영어 몬하는 유럽애들도 영어 단어 하나 얘기하고 손짓 발짓 하며 의사소통도 하더라..

우리가 영어 몬하면 그렇게 쪽팔려 하는 이유는..

아마 영어가.. 학교생활 성적을 좌지 우지 하는 척도라서 그렇지 않을까 싶긴한데;;; ㅎ

 

미국에서 공부할때.. 기억에 남는 장면 하나...

영어 단 한마디도 못하는... 남미에서 이민 온 할아버지가... 미국 한복판에서 빵집 하며 살고 계시길래...

처음 그 빵가게 가서 빵 사고 나와...

그 빵집 소개시켜 준 미국 친구에게 어떻게 저렇게 살 수가 있냐고 신기하다고 말했더니...

그 친구... 무심히 그랬다....

언어 따위... 사람 마음을 전달하는 도구일 뿐 아니냐고...  

저 할아버지는... 자기가 직접 구운 빵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우리에게 전달하고 계신거라고...  

동네 사람들... 말 한마디 못하는 할아버지라도 다들 좋아한다고...

 

그냥 부딪히자... 필요한 건 말하고...

말하다 안되면 핸드폰으로 단어 좀 찾아보면 되고...

그도 안되면 번역기 돌리면 되징 ㅎㅎ

길거리나 공항이나... 길 놓치고 비행기 놓치고 그럼 큰일이라 걱정되서 암담하지만...

 


리조트에선... 안 그래도 되니까...

우리 제발 쫄지 말자...

돈 내는 사람은 우리고... 알아 들으려 애써야 하는 건... 우리가 아니라 걔네들이니까 ㅎㅎ

 

아... 미니락 리조트 밤 풍경 몇장 얹으며 오늘 포스팅은 끗 ㅎ

 

 

 

 

체크인을 하고 방에서 잠시 쉬다가...

스네이크 아일랜드는 빼묵었지만... 다음 액티비티로 예약해둔  선셋크루즈를 보러...

 

아.. 미니락이든.. 라겐이든...

액티비티는 낚시배랑 스쿠버다이빙, 마사지, 프라이빗 디너만 빼고는 거의 무료니까;;; ㅎ

꼭... 많이 해보기를... ㅎㅎㅎ

 

그러나! 어차피 3박정도 하면 웬만한건 다 해볼 수 있으나;;; ㅎㅎㅎ

그래도 그 많은 액티비티들 중에 가장 좋았던건...

미니락 리조트 바로 앞에서의 스노쿨링이... 제일 좋았다는게.. 함정 ㅎㅎㅎ

 

그렇다고 딴 걸 안 해볼 수는 엄꼬;;;ㅎㅎㅎ

여기서 잠시.. 미니락 액티비티 소개 ㅎ [시즌별로 수시로 바뀌니까 참조]

 

 

1. 일출크루즈는 말만 크루즈고 방카 타고 나가 앞바다에서 일출 보기임...

해뜨는거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신새벽이라 심들뿐;;; ㅎ

 

2. 스몰, 빅라군 투어 - 라군들 가서 구경하고 스노쿨링과 수영... 스노쿨링보다는 인터넷 사진들과 똑같은 풍광 구경하는 재미 ㅎ

 

3. 시미추섬 스노쿨링 - 스노쿨링 포인트로 좋다

 

4. 물고기 잭에게 먹이 주기 - 미니락 앞바다에서... 물고기 밥주는 시간 ㅎ

   시간 맞으면 걍 가자... 닥치고 가서... 잭스들과 스노쿨링 하길...  아 거기만 있지 말고 양끝 왕복하기!

 

5. 시크릿 라군 - 작은 구멍을 통과해야 라군이 나타남... 난 여기가 빅라군이나 스몰라군보다 좋던뎅?

 

6. 라겐리조트 - 걍 가는거... 라겐리조트는 어케 생겼나 구경하러...(휴양이 아니라 요양같은 느낌;;; )

 

7. 디불루안 비치클럽 - 깨끗한 비치, 비치 내에 작은 바... 피크닉 런치도 먹는다.

근데 미니락 리조트에서 멀어서 여긴 라겐리조트 사람들이...

미니락리조트는 엔타룰라 비치클럽을 선호 하는듯 ㅎ 그래서 우린 패스

 

8. 엔타룰라 비치클럽 - 예쁜 비치, 작은 바, 그리고 거기서 호젓한 피크닉 런치. 잠시 스콜도 내림 ㅎ

 

9. 쿠두논 케이브와 스네이크 아일랜드 - 바다와 섬 풍광보러 가는... 작은 동굴탐험도 한다는데...

누가 그랬다. 구찮음 가지 말라고... 대단한거 엄따고.. 그래도.. 도착 첫날 액티비티 워밍업 한다고 생각하고 가라고 ㅎㅎㅎ 근데 우린 체크인이 오래 걸려서 패수;;; ㅎㅎ

 

10. 선쎗 크루즈 - 일몰에 맞춰 바다에서 노을 보기. 방카타고 잠시 나가 보는거... 크루즈는 엄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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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 우린 7번, 9번만 스킵하고 모두 참여... ㅎㅎ

 

아;;; 첫날 참석한 선쎗 크루즈 쓴다고 들어와서는;;; 내내 딴 얘기만 ㅎㅎㅎ

시간 맞춰서... 선착장으로 나가면... 인원체크하고...

아마.. 그 날 같이 체크인한 사람들, 홍콩 아이들, 남미 아이들... 다 나왔던 던듯 ㅎㅎㅎ

(맞춰 가자.. 구태여 미리 갈 필요 엄따;;; 인원도 호수별로 체크하뉘;;; ㅎㅎㅎ)

그리고 인원체크, 스피드 보트 잠시 방카로 갈아타고...

바다를 가르듯... 붉은 노을의 방향을 향해... 직진...

 

그 사이 하늘을 따라서... 붉어지는 바다...

그리고 그 바다에 닿아... 녹아내리듯 사라지는 태양...

 

그렇게... 내 인생에 첫 엘니도, 첫 하루, 첫 저녁, 첫 노을도...

무심한 엘니도 바다의 출렁거림에 녹아 내리고 있었다.

 

 

 

덧.

엘니도는... 음... 이런거 보자고 가는게 아닌데;;;

수중 환경은 어떠냐구!!!

뭐 그런거 땜에 검색해서 오신분들 있을까봐 맛배기로 ㅎㅎ

 

엘니도 미니락 리조트 앞바다 스노쿨링!!! 에서의 한 컷 ㅎㅎ

여기서 중요한거...

스킨스쿠버가 아니다.

스노쿨링이다 ㅎㅎㅎ

 

 

스노쿨링하며 찍은 샷 ㅎㅎㅎ

비록 후진 카메라라 화질이 엑스지만서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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