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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9일 하와이 여행 - 퇴사기념 및 결혼 14주년
커플여행 미국 호놀룰루
김승화 2018-03-12 13:39:42 1208
벌써 하와이 다녀온 지 한 달이 넘어 갑니다.

벌써 하와이 다녀온 지 한 달이 넘어 갑니다. ! 

한국도 초큼은 따뜻해져 가고 있네요..  

허니문이 아니기 때문에 좀 저렴하고 길게 다녀오고 싶었어요.  

예산은 쇼핑을 그닥 많이 생각하지 않고 놀거리에 집중하고 싶었는데 덜 공부한 탓일까요 ㅋㅋㅋ 

원하는 대로 되진 않네요.

 

견적은 하와이 전문 여행사와 진투어 두 군데만 받았습니다. 

하와이 전문 여행사는 이해를 못하는 건지 계속 5박 6일 자리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분명히 10일정도 가고 싶다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호텔 등급이나 항공편이 달랐지만 진투어가 더 저렴했어요.

 

필리핀 엘니도에 대한 만족도도 굉장히 높았기 때문에 진투어를 선택한 것도 큽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일정으로 선택 했습니다. 

 

2018년 1월 25일 ~ 2월 2일 !!

빅 아일랜드 3박[쉐라톤 코나 리조트_런 오브 하우스(랜덤) 2박 + 힐로 하와이안 호텔 _ 스탠다드 1박] + 오아후 쇼어라인 와이키키 호텔 _ 시티뷰(퀸베드) 4박- 기내 1박 [7박 9일]

 

이것저것 알아본다고 책도 보고 블로그도 보고 했습니다만 

대부분 쇼핑위주의 글과 레스토랑 들 내용이 많아서 저희에겐 도움이 안 되었습니다.

 

유명해서 꼭 가야하는 곳들만 일정에 넣고 그냥 대충 출발 했습니다.  

조금 더 알아보고 갔으면 좋았을 걸 하는 맘도 있지만~  개인적인 만족도 부분이라서 알아도 어쩔수 없었겠구나 싶더라구요.

 

 

**** 출발 전 계획한 일정 ****

 

=> 1월 25일(목요일)

오전 : 오아후》빅아일랜드 코나 오후 3시도착

오후 :  천문대 또는 리조트근처

 

=> 1월 26일(금요일)

오전 :  자유(코나커피 또는 코나맥주)

오후 : 만타레이다이빙

 

=> 1월 27일(토요일)

오전 : 코나》힐로이동

오후 : 화산공원 &천문대 별투어

 

=> 1월 28일(일요일)

오전 : 힐로》오아후 오후 2시도착

오후 : 자유 (와이키키 주변 또는 쇼핑타운)

=> 1월 29일(월요일) - 자유 일정 - 글라이더 (오전 또는 오후)

=> 1월 30일(화요일) - 자유 일정

=> 1월 31일(수요일) - 오전 : 북부섬일주 / 오후 : 스냅촬영

 


=> 2월 1일(목요일) - 2월 1일(목요일) - 조식 후 공항이동

 

일정 간단하죠?

이렇게 일정을 간단히 짜고 갔으나 넓디 넓은 하와이를 너무 우습게 본 것이죠.

길거리에 버리는 시간을 생각지 못했습니다.

 

 

**** 실제 여행 일정 ****

 

=> 1월 25일(목요일)

: 빅아일랜드 코나 - 렌트 - 월마트

호텔 체크인 - 휴고스에서 맥주와 가볍게 저녁 먹기

 

TIP 1. 스포츠카 렌트시 너무 많은 스크래치를 간과 하고 넘어 갔습니다.  

직원과 같이 체크를 하지 않았고 저희도 요청하지 않아서 반납 시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배경사진에 자동차 스크래치가 보여서 탈 없이 지나갔습니다. 주의하세요!!! 

 

 

=> 1월 26일(금요일)

: 코나 커피 농장 - 하푸나 비치 - 폴로루 밸리 전망대 - 마우나케아 별투어

하푸나 비치는 가다가 우연히 들렸는데 바로 코앞에 거북이 보이고 빅아일랜드에서 제일 좋았어요.

 

TIP 2. 만타레이 다이빙은 오픈워터로는 체험 다이빙 수준 밖에 할 수 없습니다.  

 

 

15회 로그북이 있거나 어드밴스드 자격증이 있어야 해서 

 1인당 25만원을 주고 체험 다이빙을 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저희는 패쓰했습니다.

 

TIP 3. 멀미약 챙기고, 센터에 꼭 연락해서 별투어 가능한지 확인 필수!!! 

빅아일랜드는 너무 넓습니다. 하루 12시간정도는 운전 생각 하셔야 합니다.

운전하는 남편도 힘들겠지만 스포츠카는 운전자를 위한 차라서 동승자는 겁나 힘듭니다.

저녁부터 날씨가 안 좋아져서 마우나케아에서 별투어를 못했습니다.  

15%만 못한다고 하는데 하필 1/25~28일까지 날씨가 안좋아서 별투어는 폭망입니다.  

센터에 꼭 연락해서 별투어 가능한지 확인하고 가셔야 왕복 3시간을 건질 수 있습니다.

 

 

=> 1월 27일(토요일)

코나를 떠나 힐로 이동합니다.  

사우스포인트 절벽다이빙, 블랙샌드비치 거북이 구경하고 화산공원까지.  

주유소가 없어요... 정말 너무 넓어... 70km는 가야 건물이 하나 보일 정도라서  

정말 지겨울 정도로 광활하고 끝도 없네요. 

날씨도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 화산 공원 들렸으나 헬키투어도 아니고 라바투어도 안해서  

그냥 휘~리~릭 보고 왔습니다. 아쉽습니다.

 

 

 


TIP 4. 렌트카 기름 확인하고 주유 잊지 말 것 

화산공원은 그냥 들리지 말고 투어 진행 하는 것이 좋음.

 

 

=> 1월 28일(일요일)

힐로 호텔 주변 릴리우오칼라니 공원 & 정원 - 아카카 폭포 - 공항 - 와이키키

 

 

 

공항 가기 전에 시간이 남고 공항근처인 칼스미스 비치공원을 갔으나 전날 저녁 비로 인해서 입구부터 한강을 이루어 패쑤.

 

오아후 도착해서 이롤라니 궁전을 구경하고 호텔로 이동. 

와이키키 비치에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아~ 구차나....

 

 

 

=> 1월 29일(월요일)

일일렌트 - 글라이더 체험 비행(북부) -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 - 다이아몬드 헤드 일몰 구경

 

 

 

TIP 5. 글라이더 체험이 북부라서 노쇼 지역이 가까우니 새우트럭 들려서 북부 일주를 하는 것이 동선에 좋습니다.  

 

 

=> 1월 30일(화요일)

북부섬일주(오전) - 스냅촬영(오후) - 알라모아나 센터 쇼핑(저녁)

유일하게 넣은 관광일정입니다.

돌 플래이션 파인애플 농장, 마츠모토 쉐이브 아이스크림, 원주민 공연, 기념쇼핑몰

역시 선택관광은 해두면 알차게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

 

 

 

=> 1월 31일(수요일)

와이켈러 쇼핑센터 쇼핑(오전) - 와이키키 해변(오후)

오아후는 렌트를 첫날 글라이더 투어 때만 빌려서 진투어에 요청하여 쇼핑몰 버스를 예약해서 진행 했습니다.

호텔 위치에 따라 시간이 다른데 보통 오전 8시 출발해서 오전만 쇼핑하는 코스입니다.  

다들 모자르다고 하는데 그렇더라구요 ^^

 

 

=> 2월 1일(목요일)

조식 후 공항이동

 

 

필리핀 엘니도 여행 보다는 만족도가 떨어지는 여행이였습니다.

엘니도 미니락 강추!!! => 깨알 홍보!!!

 

빅아일랜드는 3일을 투자해도 너무 넓어 지루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일정 짤 때 마우나케아 별투어는 기상청 일기 예보가 필수이고 

화산공원은 별도의 투어진행을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봅니다.

 

사실 이 두 개 외에는 그닥 크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만타레이까지 추천해 봅니다만

하와이가 처음이라면 그냥 오아후만 가는 걸로~

오아후는 신랑 말에 의하면 몇 백주고 부산 해운대 온 느낌이라고 하네요. ㅋㅋ

 

호텔과 쇼핑타운 그리고 비치가 밀접해 있어 정말 놀기 좋습니다.

일본인지 미국인지 잘 모를 정도 이고 한국 사람도 정말 많아요.

쇼핑은 선택이긴 하나 일정이 길면 길수록 멀 자꾸 살 수밖에 없습니다.

로스에서 가방은 어쩔수 없이 사게 되더군요. 초콜릿만 사도 가져간 여행가방에는 안들어갑니다.

 

저희는 환전해 간 달러를 다 썼는데 팁이랑 기본 물가가 쎈 편입니다.

예산을 오버하긴 했지만 식사에서 많이 세이브가 됐습니다. 

일단 호텔 조식 활용을 잘 했고, 오아후에서는 조식 쿠폰으로 점심도시락으로 이용하거나 저녁으로 먹었어요.

쇼어라인은 아침에 머핀이나 커피는 기본 제공해 주었습니다.

 

맥주는 호텔 룸에서 마시는 것도 좋지만 바에 들러서 사람들 구경하면서 마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많이 비싸지만요.

 

음~ 오아후를 일주일 정도 다녀왔으면 추후 하와이를 또 가보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만

빅아일랜드까지 다녀오니 다시 가보고 싶은 맘은 별로 안드네요.

가장 아쉬운건 빅아일랜드 별투어와 라바투어를 못한것이라고 할까요. 

거의 빅아일랜드와 오아후를 한바뀌 돌았습니다. 굉장히 많이 돌아다녔단 거죠.  

일일이 다 적지 않은 장소들과 레스토랑들 가셔서 즐기시고 고르셔야 할 것 같아요.

남들이 좋다고 해도 나한테 안 맞을 수도 있고 대부분은 안 맞았어요.

골목에 있는 해피아워 시간의 스테이크 바가 더 좋았구요.

조그마한 비치들이 더 이쁘기도 하구요. ^^

 

 

 

다시 한번 진투어에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에 또 만나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7박9일 하와이 여행 - 퇴사기념 및 결혼 14주년
이상원실장 2018-03-12 16:19:33 1208
안녕하세요~~ 김승화님 ^^

바쁘실텐데~~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

아주~ 현실적이라서.. 느낌이 팍~~ 다가옵니다 ㅎㅎㅎ

빅 아일랜드에서 날씨가 받쳐줬더라면... 쵝오의 여행지역으로 기억 되셨을텐데~~ 고놈의 날씨가 전혀 안 도와 주었네요 T.T

제~ 기후제가 모자란 듯 했나봐요...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에는 확실한 날씨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으샤으샤~~ ^^

퇴사라면.. 한 20년은 근무를 하셨나봐요~~!!??

금수강산이 2번 바뀌는 세월인데~~ 그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o(-.-)o

이제는 다른 라인으로~~ 막힘 없이 훨훨.... 남은 시간을 보다 더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도 많이 많이~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여행 때 다시 뵈어요... 감사합니다 ^^//
     [RE][RE]7박9일 하와이 여행 - 퇴사기념 및 결혼 14주년
김승화 2018-03-12 17:05:03 1208

ㅋㅋㅋ

전직해서 몇년 근무한거예요.

20년씩 직장생활 할 수 있는 그런 능력 갖추고 싶습니다.ㅠㅠ

담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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