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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하와이 여행 5/5 - 서핑, 수영장, 울프강스테이크
신혼여행 미국 호놀룰루 쉐라톤 와이키키
박수진 2018-01-30 23:44:34 1397
<1월7일 하와이 1일차>

< 1월 11일 하와이 - 5일째 / 서핑, 호텔 수영장, 울프강스테이크 >

 

어제 물놀이를 하고 온몸이 다쑤시네요.

새로운 호텔에서 적응한다고 잠을 설치기는 커녕 너무 꿀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자 오션뷰를 볼거라고 테라스로 나갔어요.

 

 

바다가 눈앞에 이렇게 쫘악~펼쳐져 있고 잔잔한 파도소리도 너무 힐링이 되고좋았어요.

이런 아침 너무 황홀했어요.

 

오늘은 서핑을 하는 날이니 또 든든히 아침을 먹어줘야겠죠.

조식을 먹으러 가기 싫어서 아침엔 한국에서 미리 사둔 컵라면을 먹었어요.

 

 

배도 든든히 채웠고 오늘은 서핑을 하는 날이었어요.

오늘도 래쉬가드로 챙겨 입고 픽업되는 장소로 나가요. 선크림도 듬뿍듬뿍바르고~! 날씨도 너무 좋은 날이였어요.

원래 서핑을 하려고 한건 아닌데 가이드님이 완전 추천해주셔서 한 번 해보기로 했어요.

서핑을 한번도 안해봐서 두근두근 떨렸어요.

 

 

가까운 와이키키해변에서 서핑을 해요~

먼저 간단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어준 뒤 서핑보드에서 패들링하는 방법 서는 방법등을 설명해주고 간단히 연습을 한뒤 물에 들어가요. 저는 수영을 할 수 있어서 구명조끼를 안 하고 갔는데 막상 파도가 치고 이래서 무서워서 다시 구명조끼를 입었어요.

 

저희는 서핑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준다고 해서 신청해서 사진도찍었어요.

 

 


멀쩡할 때 이렇게 일단 한 컷 찍고 물로 들어가서 서핑하고 있는 모습을 찍어 줘요.

나중에 받은 사진만 엄청났어요. 서핑 다들 쉽다고 하는데 저희는 그래도 운동 신경이 없는편이 아닌데 ㅠ.ㅠ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구요. 나중에는 패들링하는데도 힘이 빠져서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도 서서 파도를 탈땐 진짜 재밌더라구요.

커플샷도 찍어주는데 저희는 한사람이 서면 한사람이 빠지고 한사람이 서면 또 한사람이 빠져서 둘이서 같이 타는 씬은 없어요 ㅠㅠ

 

 

서핑강습은 12시 좀 넘어서 끝이나고 저희는 이렇게 일찍 끝날 줄 모르고~

3시 30분에 울프강을 예약해 두어서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에 인피니티 풀에서 수영을 더 하기로했어요.

 

물 만난 고기 마냥 수영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고 신나게 놀았어요.

생각보다 깊이가 깊은곳도있고 얕은곳도 있고 물도 깨끗해서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미니 워터파크인 느낌이였어요.

 

 

 

신나게 놀다보니 배가 고파서 얼른 씻고 밥을 먹으러가기로 했어요.

쉐라톤와이키키에서 숙박하면 기프트샵에서 쿠폰을 주는데~

작은 종 이봉투에 넣고 싶은 걸 잔뜩 넣어서 넘기지만 않으면 되는 이벤트가 있어서 이것저것 주워 담았어요.

 

 

저희는 욕심 내지 않고 필요한 것만 쏙쏙 골라 넣어왔어요.

음료, 사탕, 컵, 초콜릿 등등 여러 가지가 기프트 샵 안에 많았어요. 다 고른 뒤 울프강 스테이크로 향했어요.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아요. 조금만 가다보면 울프강이 있어요.

여기에서도 티본 스테이크와 루스크리스에서 먹었을때 고기만 먹어서 뻑뻑해서 샐러드를 시켰어요.

시저샐러드와 티본스테이크!~ 매쉬포테이토와 그릴드어니언을 시켰는데 환상 조합이였어요.

그릴드 어니언이 대박! 뭔가 레몬 같은 맛이나며 상큼!하니 너~~무 맛 있었어요.

 

 

 

 

담당서버분이 이렇게 고기도 날라 주고 매쉬포테이토와 그릴드어니언을 올려줘요.

정말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어요.

울프강에서는 스테이크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난거 같았어요.

 

저랑 남편은 이 스테이크에 반해서 서울에 있는 울프강도 가보려고 해요.

너~~무 만족스런 식사를 마치고 호텔에 들어와서 휴식을 취했어요.

 

몸이 노곤노곤하고 근육도 뭉치고 마지막 일정은 하와이 로미로미마사지를 예약해두었어요.

어제부터 물놀이를 해서 뭉친근육과 오늘 서핑까지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었는데 너~무 아프면서 시원했어요.

전신을 다 해주는데 거부감 없었고 편안하게 1시간 가량 받고 왔어요.

 

마사지를 다 받은 뒤 호텔로 돌아와 미리 이야스메에서 사둔 하와이안 무스비를 먹었어요.

이 무스비는 하와이 사람들이 아침 대용으로 많이 먹는다고 해요.

맨 밥 일줄 알았는데 간이 되어있는건지 기대 안 하고 그냥 먹었는데 엄청~맛있었어요.

 

 

 

하와이 음식이 너무 기름진 것 뿐이라 하루 쯤은 한식이 필요할까봐 챙긴 고추장과 라면이었는데~

너~~무 입 맛에 잘 맞아서 먹을 일이 없어 마지막날 떨이를 해줍니다.

하와이에 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밤이였어요.

남편이랑 저는 너무 아쉬워서 다시 하와이에 꼭 오자며! 하와이 적금을 들고있어요 ㅎㅎ

마지막날도 깊어 갔어요.

 

 

 


< 1월 12일 하와이 - 6일째[마지막날] / 한국 귀국 >

 

아침 일찍 짐을 싸려고 일어나 테라스에 가서 바다를 보며 사진을 찍었어요.

그렇게 오고 싶었던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인데 2박 일정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가이드님이 저희를 픽업해서 공항까지 태워다 주셨어요.

가이드님이 그 전날 사고가 나셔서 정신이 없었는데도 저희를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체크인을 하고 들어와서 간단하게 아침으로 피자를 먹기로 했어요.

 

 

불고기 BBQ피자인가 그랬는데 저위에 뿌려져있는 초록가루들... 또 고수에요..

다 빼서 맛있게 먹었어요. 다 먹고 비행기를 타고 또 장거리 여행을 했어요.

 

한참 동안 가면서 미리 다운 받아놓은 예능도 계속 보고 피곤하면 자고 기내식을 먹고 하니 금방 나리타에 도착했어요.

 

 

 

 

 

나리타 공항에서 로이스 초콜릿도 사먹고 면세물품도 구경하고 무사히 김해공항으로 도착했어요^.^

 

 

이렇게 5박7일의 짧고도 길었던 신혼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또 일상생활로 돌아왔어요.

여행을 진투어와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요.

 

모르는 것도 바로 바로 질문하면 바로 피드백이 와서 여행계획을 짜는데도 어려움이 없었고~

반자유여행이라서 저희가 자유롭게 하면서도 하고 싶었던 것들 다 하고 왔네요.

 

다음번에는 마우이와 빅아일랜드로 가보려구요. 다음을 기약하며~ 마할로!

 

[RE]달콤한 하와이 여행 5/5 - 서핑, 수영장, 울프강스테이크
이상원실장 2018-01-30 23:59:06 1397

안녕하세요... 박수진 신부님 ^^

와우~~ 후기 너무너무 잘 봤어요!!

신혼 정리하시랴~ 일 하시랴~ 바쁘실텐데~ 후기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5박 7일...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데~~ 정말 알차게 보내신 것 같습니다.

'일만 하지 말고~ 돈만 벌지 말고~~ 즐길 수 있을 때 인생을 즐겨라!!' 두 분이 요 말에~ 딱~ 맞는듯... 지대로~ 즐기셨네요..

저는 체력이 고갈되어서~ 두 분 처럼 활발하게 못 다닐 듯 ㅋㅋㅋ

두 분 후기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으로 행복해지고~ 그 행복으로 다시 여행을 찾는다!!'

마우이나 빅아일랜드는 오아후와 또 다른 느낌의 여행지라서~ 꼭~ 시간내서 가보세요!! 강력 추천입니다.!!

물론~ 그 때도 진투어 통해서요!! ㅎㅎㅎ

두 분 결혼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허니문처럼 항상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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