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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다녀 온 결혼 10주년 가족여행 - 라겐편 1/2
가족여행 필리핀 팔라완 엘니도 라겐 리조트
이선영/박재성 2017-08-10 14:21:15 2913
2탄 - 엘니도 라겐 리조트

2 탄 – 엘니도 라겐 리조트 3박 일정~

 

미니록 리조트 3박을 마치고, 12시까지 짐을 싸 두고 점심 식사를 한 후 배를 타고 40분 정도 걸려 라겐으로 이동합니다.

배 타는 것이 시간이 길어보이지만 가는 길에 풍경 보다 보면 후딱 가고, 멀미도 거의 안합니다.

저희 2학년, 7살 두 아이들 모두 혹시나 하여 멀미약 챙겨갔지만 한번도 먹지 않았네요. ^^

 

역시나 캐리어는 제 손을 하나도 안 거치고 미니록 방에서 라겐 방으로 숑~ 옮겨져 있구요. ㅎㅎ

도착 후 들어간 방이예요~ 저희 방은 비치프론트 룸이었구요.

물 바로 위가 아니어서 약간 아쉬웠지만, 그래도 미니록보다 좀 더 현대식에 전기 포트와 티, 커피가 구비되어 있고 TV도 있고 해서 여러모로 편리함은 더 있었어요.

침대도 메인 한 개에 추가로 벽 쪽에 서브 침대 한 개가 더 있어서 서브 침대에서 가족들 돌아가며 하루씩 잘 잤어요~ ㅎㅎ

 

 

욕실과 화장실도 크고, 기본적으로 헤어드라이기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미니록은 리셉션에 이야기 하면 별도로 헤어드라이기를 빌려줍니다. 방에 모두 구비되어 있지는 않아요.)

엘니도 리조트는 수건 인심도 푸짐해서, 낮에 투어 다녀와서 씻고 나서 수건을 다 쓴 거 같으면, 저녁 식사 시간에 good night 인사를 놔주고 가면서 수건도 다 리필 해 줘요.

작은 서비스지만 물놀이가 많은 리조트라 수건이 많이 쓰이는데 수건 달라고 따로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도착하자 마자 룸에 있는 커피 한잔 타서 발코니에 나가봐요.

정말 그림이 따로 없습니다.

 

 


도착 첫 날이니까 가볍게 오후에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기로 했어요~ 라겐 수영장이예요~

 

 

둘째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방에서 쉬고(워낙 TV를 좋아해서;;; 어린이 프로가 디즈니채널, 카툰네트워크 나오니까 영어 방송이어도 아랑곳 않고 잘 보더라구요 ㅋㅋ)

아빠와 딸만 열심히 스노클링 강습을 했네요 ㅎㅎㅎ

 

 

사실 아쉽게도 저희가 라겐에 있는 3일동안 비도 자주 오고, 날이 좋지 않았어요 ㅠㅠ

그런데 다행히 수영장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잘 있었어요~ TV도 한 몫했구요 ^^

이렇게 비 올 때 미니록에 있었으면 투어 못 가고 스노클도 못해서 뭔가 지루했으려나 싶기도 하고~ 라겐 옮기길 잘 했다 싶었습니다.

수영장 바로 앞에서 보는 라겐 비치예요~

수영장이 있어서 그런가 이 비치에서 수영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고, 카약과 패들보트들을 많이 타요~

 

 

 

오후를 여유롭게 보내고 저녁 식사를 하면서 전통 공연을 또 봤어요~ ㅎㅎ

요건 미니록에서 봤던 공연이구,

 

 

요건 라겐에서 본 공연이예요.

 

 

공연 내용은 거의 비슷한데, 그래도 아이들 눈을 못 떼고 재미있게 봤구요,

마지막에는 같이 하는 공연도 있어서 딸냄 용기내서 도전해서 박수 받았어요. ^^ (필리핀 전통 댄스인 밤부 댄스 - 일명 대나무 댄스 ^^)

 

 

저녁에 망고와 함께 하는 맥주 한잔 정말 꿀 맛이더라구요. ^^

망고가 자주 안 나왔다는 분들도 계셨는데, 저희는 6박 하는 동안 4일 정도는 매일 나왔던 거 같아요. 정말 많이 먹고 왔습니다. ㅎㅎㅎ

(참고 : 망고는 거의 잘 나오지만 시즌별로 약간씩 제철 과일이 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다음날은 비도 오락가락 하고, 투어도 귀찮고 해서 리조트에서 하루를 쉬기로 했어요.

다시 생각하니 그날 투어를 갔었어야 했나 싶지만…(다음날 비가 많이 왔거든요ㅠㅠ)

그래도 키즈 액티비티로 바나나잎 오리가미도 참가해서 바나나 잎으로 물고기, 공, 메뚜기도 만들어 봤어요.

사실 바나나잎 공예가 쉽지는 않아서 물고기는 아이들이 만들만 하고, 공이랑 메뚜기는 어른도 힘들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activity 가이드가 열심히 하나하나 만들어서 손에 쥐어주니 신기해하며 좋아했습니다. ㅋㅋ

   

 

 

 

 

라겐 리조트에는 키즈클럽도 있어요.

 

 

이런 형태로 되어 있는데 책이 영어 책이고, 동영상 등은 없어서 조금 큰 저희 애들은 심심해 했지만, 그래도 아빠가 같이 놀아주니 해적 놀이도 하고 재미있게 놀다 왔구요.

미취학 아동들은 작은 미끄럼틀도 있고 하니 잠시나마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이렇게 리조트 여기저기 다니고, 참여하고, 수영장에서 수영하면서 또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

Full day로 있을 수 있는 마지막날에는 큰 맘 먹고 day tour1을 신청했어요.

동굴 탐험, 스네이크아일랜드, 디불루안비치클럽, cove2.5 스노클을 하루에 하고 오는 프로그램이예요.

 

그런데 밤새 비가 많이 내리더니 tour를 출발해야 하는 9시까지도 그치질 않아서 못 가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비가 잦아들어서 10시에 출발했어요.

동굴에 가는 동안 비가 많이 와서 비 맞으면서 배도 타보고 (아이들은 가이드가 준비해 준 타월로 꽁꽁 싸 맸어요 ㅋㅋㅋ), 동굴 안에서 박쥐도 보고, 사진도 찍고 나름 추억이 되었구요.

스네이크 아일랜드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가도 아이들이 흥미 없을 것 같아 과감히 스킵하고 바로 디불루안비치클럽으로 갔어요.

다른 분들 사진 보니 날씨 좋을 때 디블루안도 엔타룰라 못지 않게 멋진 바다색이던데 ㅠㅠ 아쉽지만 저희는 구름이 끼다보니 그런 바다는 아니었네요.

그래도 엔타룰라와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었어요!

바로 해변가 모래만 들추면 조개가 나오고, 게들도 많아서 게 잡기 놀이하고, 물가까이 작은 물고기들이 사람 무서워 하지도 않고 옆에 와서 귀여운 것 좋아하는 저희 둘째가 너무나 반했어요.

 

 

조개 캐는 재미가 있어 이만큼 잡고 놀다가 다시 놔줬구요.

 

 

숨은 그림 찾기 갖지만 잘 보면 잡아서 모래 성에 가둬 둔 게가 보이실 거예요. ㅎㅎㅎ

 

 

또 요렇게 모래색하고 같은 귀여운 물고기들이 손만 담궈도 되는 깊이에 있어서 가만히 서서 그 물고기만 봐도 귀여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ㅎㅎ

나무에 매달린 그네도 있어서 잠시 그네도 타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곳이었어요.

 

 


스노클링도 가능하다고 해서 들어가봤는데 날씨 탓에 시야도 좋지 않고 산호가 있는 군락이 해변에서 꽤 멀리 있어서 오래하지 않고 나왔어요.

스노클링이나 좀 하고 이제 복귀해야겠다 싶어서 cove 2.5로 옮겨달라고 부탁했어요.

이날 투어를 신청한 사람들이 저희 가족밖에 없어서 거의 개인 투어처럼 되어서~

담당 가이드에게 가고 싶다 말만하면 바로 출발 해 주고 뭐든 맞춰주어서 너무 편안했네요.

Cove2.5는 해변에서 스노클을 할 줄 알았는데 처음으로 배에서 내려서 깊은 곳에서부터 스노클링을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겁먹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담당 가이드가 직접 인솔도 해 줘서 아이들도 스노클링 잘 했구요.

Cove 2.5는 정말 날씨만 좋았으면 산호랑 물고기랑 대박이었을 것 같은 포인트예요. ㅠㅠ

저희가 간 날은 비가 오기도 했고 햇볕이 없어 조명이 없다 보니 시야가 좋지 않았음에도 너무나 많은 산호와 물고기를 보고 왔네요.

다음에 팔라완 방문하면 꼭 좋은 날씨에 다시 가보고 싶은 스노클 포인트입니다.

아이들이 엄청 신기해 했던 손바닥만한 큰 니모예요 ㅋㅋㅋ

 

 

좀 춥기도 하고 해서 30분 정도 짧은 스노클하고 바로 리조트 복귀했어요.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또 수영을 하다가, 4시쯤 너무 폭우가 내려서 어쩔 수 없이 수영복을 벗었다는… ㅋㅋㅋ

애들이 정말 원 없이 물놀이 하다 온 거 같아요.

 

마지막날도 원래 아이들만 수영하고 체크아웃 준비하려고 했는데, 아이들도 쉬고 싶다고 해서 그냥 리조트 주변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작별하고 방에서 쉬다가 왔네요.

오전이 대부분 만조로 리조트 앞 해변에 물이 가득차서 요렇게 바로 앞 데크에만 걸어 나가도 물고기 보고 놀 수 있어요.

 

 

 

또 워터카티지 숙소 쪽으로 있는 길을 따라가면 방파제 위에도 갈 수 있어서 그쪽 깊은 바다랑, 멋진 바위들도 구경할 수 있구요.

정말 이런 풍광을 또 볼 수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아쉬움을 달랬네요. ㅠㅠ

 

 

저희가 집에 가려니 날씨가 좋아져서 너무 아쉬웠지만 떠나오는 내내 배웅해주며 노래 불러주던 리조트 직원들, 멋진 환경, 잊을 수 없는 스노클 모든 것이 멋진 추억으로 남은 여행이었습니다.

아쉬움에 멀리서 리조트 전경 한번 찍어봤네요. ㅠㅠ

 

 

신행 때도 자연 환경, 너무 편리한 activity, 식사 등 뭐 하나 모자란 게 없어서 잊을 수 없었던 엘니도 리조트를 9년만에 재 방문했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아이들과 같이 하다 보니 음식도 약간 걱정이 되서 약도 바리바리, 컵라면도 조금, 간편식도 조금 가져갔었는데~

감기약은 먹었을지언정 방 안에 제공해 주는 무료 식수만 먹고도 물갈이 안하고, 컵라면은 억지로 하루 정해서 야식으로 겨우 먹었고, 간편식은 그대로 다시 싸들고 왔네요 ㅋㅋㅋ

감기약도 어른 것은 리조트에 잘 구비되어 있어서 바로바로 타서 먹을 수 있어요.

저도 증상 설명하고 해열제와 코감기약 받아서 하루 정도 먹고 컨디션 회복했네요.

 

아 ~ 그리고 7박 9일로 길게 가다보니 옷 짐을 줄이고 싶어서 세탁 서비스 문의 드렸었는데, 항목 별 금액이 아래와 같았어요.

 

 

젖은 옷을 싸 들고 한국 갈 생각을 하니 까마득해서, tour를 다녀 온 날 홀딱 젖은 옷들과 수영복을 오후 5시쯤 맡겼는데 다음날 아침에 가져다주었고요,

좋은 냄새에 뽀송한 옷 받아드니 너무나 좋더라구요. 가격도 그리 높지 않으니 일정이 길어서 세탁 서비스가 필요하신 분들은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닐라에서 한국으로 떠나오는 날까지 맛있는 저녁식사에 마사지까지 불편 없이 안내 해 주신 sunny 가이드님 다시 한번 감사하구요~

아이들이 이모라고 부를 만큼 편하게 해 주셔서 특히 더 감사했어요. ^^

 

조만간 아이들이 팔라완을 그리워하면 또 다시 진투어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번엔 개인적으로 예약 해 볼까 여기저기 알아도 보고 시도를 해 봤습니다만.. ㅋㅋ

가격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진투어를 통해 가는 게 최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진짜 팔라완은 진투어가 갑이예요. ㅎㅎㅎ)

 

그때도 변함없이 이상원 실장님 계셔주실거죠? ^^

좋은 가족 여행 준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미리 다녀 온 결혼 10주년 가족여행 - 라겐편 1/2
이상원실장 2017-08-10 16:40:05 2913
안녕하세요~ 이선영&박재성 커플님 ^^

10주년 같은 9주년 기념여행... 잘 다녀오시고.. 또한~~ 후기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역시~ 엘니도는 명불허전입니다.!!

1988년부터 시작해서... 근 30년을 꾸준히 사랑 받는 곳인데~~ 이유는 역시,,, 자연과 사람(리조트 직원과 소수의 손님)인 것 같습니다.

저도 엘니도는 매년 가지만.. 갈 때 마다~ 푸근하고~~ 엊그제 온 것 같은... 마치 고향에 온 느낌이랄까... ㅋㅋ

요즘처럼~ 급변하는 세상에서~ 엘니도처럼~ 변하지 않는 모습이 넘 좋은 것 같아요!!

사람도 한결 같으면 좋을텐데~~ 늙어버리니까.. T.T 힘도 딸리고... 다리도 후들거리고.. ㅋㅋㅋ

2명의 아이들과 엄마, 아빠...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가족분께~~ 엘니도의 추억을 다시 만들어 드릴수 있어서~ 좋았구요.. 무엇보다~ 잊지 않고~ 진투어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이 자리 지키고 있을테니~~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노크해 주세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______^
     [RE][RE]미리 다녀 온 결혼 10주년 가족여행 - 라겐편 1/2
이선영 2017-09-08 14:35:18 2913
신혼 여행에 이어 가족 여행의 추억까지 듬뿍 남겨 준 엘리도예요~~
아이들이 지금까지 바다속에서 본 물고기 이야기 등등 잊지 않고 계속 얘기해서, 
여행 조금 귀찮아하는 남편이 또 갈까? 라고 할 정도로 만족 200% 였답니다!!! ^_____^
진짜 계속 자리 지켜주셔요~~ 또 가족 여행으로 연락드릴께요~~~
진투어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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