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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만든 애플릿 리조트 신행 후기 - 4/5
신혼여행 필리핀 팔라완 애플릿(이사벨) 리조트
김현석 2018-11-29 20:36:52 279
애플릿 리조트

4. 애플릿 리조트 신혼여행 (감동은 배가 되어..) 5일차

 

(2018년 11월 15일) 

AM 07시 30분 : Rappeling (레펠링)

오전 : West beach (웨스트비치)    

점심 전 후 : 객실 변경(워터카터지~>로프트 워터카터지)

오후 : [옥타곤] 정어리 떼 발견 , [선착장] 2차, 3차 거북이 조우

저녁 : 프라이빗 디너

 

날씨는 찌뿌둥!!

바람도 거세고 비까지 내린 덕에 아침 일찍 기대했던 레펠링이 취소 되었답니다.

산꼭대기(십자가)에서 내려다 보는 리조트 전망이 일품이고~

평생 처음 시도하는 레펠링이라 잔뜩 기대 했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그래도 리조트 전경을 보고자 혼자서 몰래 중간까지만 올라가봤습니다

(입구는 43번 카티지앞에 작은 문으로 통과하면 1분거리입니다. 위에 경비있음ㅋ)

 

 

*** WEST BEACH (웨스트 비치) / AM 10시 - 선착장 ***

 

*소요 시간 : 작은보트로 5분 (애플릿 섬 서쪽에 있는 비치)

* 자유 이용시간 : 40분

 

리조트 맨 우측으로 돌아가면 볼 수 있는 이곳은 열대우림속에 깨끗한 해변

그리고 에메랄드 빛깔이 가장 잘 보이는 해변

 

 

 

이 곳에서도 수중환경보다는 해변에서 프라이빗 런치나 한가한 시간을 보내기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수중환경은 선착장이나 비슷합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정말 멋 있었을텐데

한적하고 비밀스러운 비치.. 진한 녹색바다와 에메럴드 바다..웅장한숲

 

 

[ 옥타곤 포인트(동쪽 워터카티지 끝 부근) / AM11시20분 ]

 

나밧과 맞먹는 수중비경을 가진 포인트 중 하나! 

50번 카티지 옆 조그만 선착가 끝에서 왼쪽으로 보이는~

멋있는 돌섬주위를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아보는 리조트 주요 포인트

나밧에 비교하면 일단 물고기들의 사이즈가 크고 다양하며 산호도 잘 발달되어 있음.

백사장 햇빛이 어울어져 멋진 수중환경을 보여줍니다

 

오늘 저희는 여기에서 거북이를 능가하는 멋진 광경을 물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먹잇감을 사냥하는 수십마리 다랑 어무리와 이를 피해 춤을 추는 수만 마리의 정어리 떼를 목격하게 되었답니다.

TV에서만 보던 그광경 모였다 흩어졌다.

 

 

 

 

살기 위해 협력하는 정어리 떼의 멋진 모습은 'BEST OF BEST'였답니다

(와이프는 고기가 너무 많고 무서워서 처음엔 도망가려 함. 날씨가 좋았다면....)

 

 



 

영상으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가 없네요.... 입이 벌어질 정도로 장관이었습니다!

이런 규모의 정어리 떼... 총 4개 무리이며 모였다 흩어졌다를 반복하고 정말빠르게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아무튼 저희는 엄청난 행운아들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주의사항)  리조트 좌측에 본섬절벽과 돌섬사이에는 간조(수면이 낮아질 때)시 들어가지 마세요!

수심이  얕아 스노클링도, 특히 카약도 산호 때문에 걸려 빠져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꼭 주의 하세요. 저희도 잠깐 갇혔답니다 (여기입니다)

 

 

(수심이 얕은 곳에서 스노클링하다가는 산호에 몸에 베일 수 있으니 특히~ 특히!! 조심! 조심!!)

 

이제 리조트의 마지막 밤을 워터카티지에서 로프트워터카티지(20번)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숙소에서 바로 바다로 들어가는 매력?)

숙소는 훨씬 크고 조금 더 고급스럽고 복층입니다. 애들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방음이 잘 안 되네요.주위 방들의 소리가 조금 크게 들립니다.

 

 

[로프트 워터카티지 ~ 선착장 포인트 / PM 3시 - 마지막 출정]

 

목표는 거북이입니다.

숙소에서 바로 나와 선착장으로 곧장 (어제 거북이 출현지점과 일치)

헤엄쳐 가야 하는데 거리가 상당합니다.

선착장까지 도착했지만 첫 시도는 실패.

다시 선착장에서 몸을 틀어 1시 방향으로 GOGO~~~

 

 



 

두 번째 거북이 포착 성공! 그런데 따 라가다 제가 그만 물을 먹었습니다.

그 사이 멀리 도망가 버렸답니다. 이젠 체력도 많이 딸릴 쯤.... (돌아가고 싶다)

얼마 후 와이프가 손짓을 합니다..

정면의 바위 산호앞에서 가장 큰 거북이가 또 천천히~~~천천히~~~~다가갔습니다.

와이프와 속도도 맞추고... 드디어!!짜잔!!

 

 

정말 까깝게 2M이내에서 촬영 성공... 이 전에 봤던 거북이보다 훨씬 크고~

가까이에서 봤을 때 거북이 등에서 여기저기 빛이 나듯이 빛나는 등과 다리에 새겨진 문양들이 정말 신비로웠습니다.

(여기서 그만 제가 무모한 욕심을 한번 만져보고 싶었습니다..  

 결국 도망가게 만들었죠! 역시 거북이는 빨랐습니다 ^^ 과유불급)

 

가까이에서 본 거북이 문양은 정말 반짝거리며 멋있답니다. 거북이는 가까이서 꼭!

 

 


 

 

[프라이빗 디너 - PM 6시]

 

와이프 생일 전날이며 애플릿의 마지막날 이상원실장님의 조언으로~

사전 예약한 프라이빗 디너는 몰아치는 바람 때문에 절반은 망했답니다.

 

음식은 집사람이 많이 거북스러워 했고.. 저도 닭가슴살의 퍽퍽함에... 

그나마 맛있던 건 이탈리아산이라고 자랑하는 '마티니' 와인은 몸값 만큼 맛 있었답니다.

우리는 원 샷 스타일!!! 

비용은 인당 와인까지해서 12만원 (합계 24만원)들었구요... 와인이 비싸 읔 

바다 위에 한팀(저희)와 비치에 큰 두 개의 나무 아래 각각 1팀씩. 총 3팀

 

 

 

그래도 태어나 처음으로 이런거 해주니 고맙다고 하네요..  

분위기 한번 띄우려면 괜찮을 듯 합니다.

음식은 큰기대 마시고 분위기에 초점을..

 

'쌍둥이 낳아 키우느라 고생한 우리 여보 사랑해~~~ ' 해도 울지는 않네요.. 

아마 24만원 들었다고 하면 아마 돈아깝다고 화낼겁니다.

 

총 8 회에 걸쳐 바다로 출정했습니다. 

이사블랑카-나밧-옥타곤-선착장-house reef-웨스트비치-옥타곤-선착장

바다 속에 보낸시간이 가장 많은 것 같네요.  

중간중간 푹쉬고 낮잠자고 식사하고 차 마시고 산책하고~ 

레펠링과 나밧섬 재방문은 이곳에서의 여백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살면서 더욱 애플릿을 그리워 할수 있을테니깐요.

 

애플릿 리조트의 마지막 밤은 시끄러운 외국인 커플의 이상한 음악소리에도~

궂궂하게 골아 떨어져 버렸답니다.(소음이 심하지는 않습니다. 옆방손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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