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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만든 애플릿 리조트 신행 후기 - 3/5
신혼여행 필리핀 팔라완 애플릿(이사벨) 리조트
김현석 2018-11-29 20:17:41 1123
소중한 추억 만들기 애플릿리조트

3. 애플릿 리조트 신혼여행 (프리 다이빙의 도전 그리고 완성!!) ... 4일차

 

(2018년 11월 14일)

내일 부터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2~3일동안 T.T

그나마 구름은 왔다리 갔다리 하지만 바람이 이상 불어오는 날입니다

 

09시 : 카약킹 도전 

10시~12시 : 프리 다이빙 연습 (수영장,옥타곤,선착장) 

14시  : 나밧섬 2차 예정이었으나 무리한 연습으로 패스 

16시  : Snorkeling at the HOUSE REEF (하우스리프) - 거북이사냥 

18시  : 맛사지

 

뜨거운 태양을 피해 오전 일찍 카약킹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비치 왼쪽 끝에서 구명조끼 입고 아무 카약이나 도른  노를 챙겨 나가면 됩니다

아주 프리~~~프리 하게!!

마음은 섬일주를 하고도 남았으나 와이프는 힘들다고 포기,

바람 마저 카약의 방향을 자기 맘대로 끌고 가네요.. 결국 20분도 못하고 포기했습니다.

다행히 섬의 왼쪽 끝부근에서 멋진 전경은 감상하고 왔답니다.

 

 

오늘의 목표는 프리 다이빙 연습입니다. 일단 

1) 구명조끼를 벗자! 

2) 호흡법을 터득하자! 

3) 물속에 스스로 떠보자! 

4) 긴급상황(물삼킴,안경에 물침투,부상등)에 대한 대처능력 

5) 두려움을 버려라!

 

저희 두사람은 수영왕초짜에 스노클링은 여기서 처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론을 바탕으로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수영장에서부터 연습해보니 1) 2) 3) 5) 까지는 어렵지 않게 패스.....

(호흡법 아시죠? 숨 참고 잠수해서 수면 위 올라 올 때 힘껏 입으로 푸~~우 물 빼주기)

 

다음은 옥타곤 입구(맨끝 50번카티지)옆 아주 작은 선착장에서 실전연습

1)~2)~3)~4)~5) 연속 성공... 신동인가? 그래도 4)번은 두사람의 생명을 거는일이

뭔가 대책이?? 그때 생각났던 우리의 생명줄이 바로 이것입니다.

 

 

위급시 우리의 생명을 책임질 구명도구임다.

장비 빌리는데에서 바디랭기지로 어렵게 설명해서 겨우 빌려왔습니다. (이거 명칭을 모름).

이시간 이후로 물안경,오리발,그리고 이것만 있으면 수십 100M도 겁나지 않습니다.

왕초보는 이로써 탈피하게 되었답니다.

(멋진 후기로 저에게 자극과 용기주신 애플릿 후기 선배이신 신종국,전경임님 감사드립니다)

옥타곤포인트에서 한 발만 내딛고 수경 테스트 하려고 바라 본 모습입니다.

 

 

여기는 물고기 사이즈가 죄다~~~ 횟감용 사이즈인데 수 백마리는 되보입니다.

선창장에서 바로 우측 벽면에서 처음으로 마주친 니모입니다.

 

 

와이프가 정말 좋아 하네요. 이후 니모만 보면 멈춰서 한참 동안 같이 놀더군요.


처음 프리다이빙 성공한 모습 스스로 뿌듯합니다. [옥타곤에서..]

 

 

와이프는 5시간 뒤에 마크의 도움을 받아 성공 했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연습하다 보니 점심 먹고 체력이 방전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나밧이냐? 거북이냐?를 두고 고민하다 [거북이와의 조우]를 선택하였답니다. 

 

점심 먹고 수영장에서 망고쥬스와 산미구엘 (코코넛 쥬스는 미지근하고 맛 없음)

(해피아우어 산미구엘은 오로지 식당에서만 드실수 있습니다. 사서 들고 가세요)

 

 

*** Snorkeling at the HOUSE REEF(하우스리프) / PM4 - 거북이 1차 사냥 **

 

* 소요시간 : 1시간 이내

* 포인트위치 : 우측 선착장 12시방향에서 ~ 3시방향 심해지역 ~5시방향으로귀환

* 수영거리 : 약 300M이상 (초보분들과 같이 하실 때는 바로 근처에서 진행 100M)

 

다른 참가자가 없어 가이드 '마크'와 우리 부부만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코스 설명 들었을 때는 왕복거리가 까마득 하더군요. (왕복 약 2~300m)

산호는 화려함 보다는 웅장함?!

 

 

 

이곳 코스에서는 아까 봤던 니모가족, 가오리 , 횟감사이즈 물고기떼, 대왕조개군락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거북이'

심해에 가까워질수록 큼직큼직 멋진 산호가 많고 모래바닥과 산호 또 모래바닥을 반복하며 수심 5~10M가 주를 이룹니다.


거북이 보고 싶으신 분은 이 곳을 꼭 공략하시길 바랄께요...!

 

 


 

 


 

중요TIP. 거북이 발견시 최대한 천천히 접근하세요. 빨리 쫒아가면 도망갑니다.

경계심을 주지 않게끔 천천히 접근하셔야 가까이에서 신기한 거북이등 문양을 선명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첫번째 조우땐 제가 흥분해서 멀리 도망가 버림)

 

 

 

그리고 또하나의 경험은 가이드 '마크'의 도움으로 와이프가~

프리다이빙의 성공과 더불어 니모를 직접 손으로 만질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감촉은 생각보다 딱딱하다!)

 

 

'마크'는 우리 부부에게 하루 전 뱃머리에 앉아 양머리 모자를 만들어 즐거움을  

준것부터 하우스리프에서 '거북이''니모'를 경험하게 해주고~

우리의 프리 다이빙에 용기를 심어 준 우리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될수 있게 해준 1등 공신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고마워요!

'마크' 또 보고 싶네요... 김국진 빵!!

 

해지기 전에 들 뜬 기분으로 수영장에서 남들처럼 기념사진 한번 찍어 봤습니다!

 

 

 

집에 맡기고 온 3살베기 아들, 딸 쌍둥이가 좋아 하는 그림자 놀이!! (애들이 보고 싶었나봐요)

 

아참! 맛사지는 저는 좋았고 와이프는 싫었답니다.

경락처럼받는 [시아추]였는데 저렴한 가격에는 만족하나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갈리는 듯 합니다.

(맛사지는 꼭 예약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애플릿 리조트에서 행복한 하루가 어김 없이 지나갑니다.

 

- 두려움을 이겨 낸다면 두 배의 감동이 찾아옵니다.  - 프리 다이빙 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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