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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도 애플릿 리조트 후기 남깁니다-1
신혼여행 필리핀 팔라완 애플릿(이사벨) 리조트
박주현 2018-10-31 13:49:25 549
애플릿 리조트 후기

안녕하세요.

26일 귀국한 따끈한 후기를 올립니다.

 

신혼 여행지에 대한 고민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글을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저희도 결혼 후 1주일(주말포함 9일)의 신행 기간이 정해졌습니다.

가고 싶었던 유럽도 있었지만 결혼식 준비로 지칠대로 지친 몸과 마음의 푹 쉬게 하자는걸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편하게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피로감이 계속 있는 느낌으로 걸어서 구석구석을 보는 유럽은 다음 기회에~~

 

동남아를 여러군데 갔다와 본 저의 의견으로 바다색이 가장 이쁘고 음식의 거부감이 가장 적은 곳인 필리핀으로 결정. 

예전에 사진으로 보고 멋진 풍경에 반했지만 숙박비가 비싸고 국내선을 타고 차를 타고 배를 타는 접근성~

그리고 리조트안에서만 지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친구들과의 여행지로는 탈락 되었던 애플릿을 가기로 했습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리조트 숙소에서 둘만 쉬며 앞으로를 얘기할 수 있는 신행의 장소로는 가장 적합한 듯했습니다.

 

예전에도 스쿠버를 하며 필리핀을 여러번 왔다갔다 했었기에 여행사는 생각 안하고 항공권부터 숙박까지 따로 알아보고 있던 중

진투어의 상품을 보게 되었고 혼자 알아본 것보다 같은 일정에 가격도 더 저렴하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고민할 필요없이 진투어로 결정.

원래는 필리핀 항공 저녁출발이였는데 저희 일정 들으시더니 아니아나 오전 비행기로 바꿔 주셨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모으는 저로써는 득템을 한거죠 ㅎㅎ

 

오전에 도착하니 숙소도 조금의 추가 비용으로 하얏트로 변경을 추천해 주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자유여행 패키지라 다 정해져있는 줄 알았는데 필리핀 여행 경험을 들으시더니~

그럼 가이드 없이도 하실수 있으시면 굳이 가이드 하지 마시라고~

가이드 비용도 빼주시고 국내선 출발 시간이 빠르니~


조식은 호텔에서 도시락으로 받으라는 디테일까지 다 알려주셔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아시아나를 타고 마닐라에 도착.

공항에서 환전하고 유심칩 바꾸고 택시로 하얏트 호텔로 이동.

일정표에 그랍앱을 통해 택시를 타는걸 추천한다고 적혀있고 하는 방법도 자세히 나왔지만 뭘 얼마나 차이난다고 했던 자만이

택시 탈때마다 거의 50~100페소는 더주고 다니는 결과를 만들었네요;;;;

 

하얏트 호텔에서 카지노도 즐기고 근처 맛사지 샾에서 맛사지도 받고 저녁을 먹는것으로 일정을 마감하고

다음날 국내선을 타고 엘리도로 출발.

 

엘니도 가시기 전에 먹을꺼 충분히 가져가시길 꼭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컵라면 정도와 소주만 싸서 갔는데~

아무래도 리조트 안에서 모든 일정을 소화해야하니 간식도 부족하고 구입하기도 마땅치 않은 단점이 좀 있습니다.

 

한식 좋아하시면 전 식사 과정에 한식 없으니 햇반이나 김 김치 이런것 여유있게 가져가세요.

저희가 느낀 리조트의 유일한 단점은 먹을 것이었습니다.

3식을 다 리조트에서 제공하는것을 먹어야 하니 마지막 날에는 조금 물리는 기분이 있습니다.

 

소스류에서 매운 칠리소스에 매운 고추 넣고 샐러드 코너에서 양상추나 상추로 바베큐 쌈을 먹으니

고기 좋아하는 저희는 큰 불평없이 버텼습니다만 여행의 낙을 음식에 두신다면 비추입니다.

 

한가지 단점을 빼면 너무 그림같은 리조트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배를 타고 가면서 마주하게 된 애플릿 리조트 입니다.

바다색과 하늘과 리조트가 도착부터 기분을 설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도착하니 직원들이 나와서 목에 공예품인 목걸이도 걸어주고 웰컴 드링크와 공연으로 시작부터 기분을 업시켜 주었습니다.

 

공항에 내릴 때부터 짐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애플릿직원들이 다 챙겨주고 체크인 후 방 배정되면 안까지 다 가져다 줍니다.

노팁 노옵션이라 팁을 건내면 오히려 어색해 하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직원들이 일정 프로그램 어느정도 다 추천해줍니다.

원하시는 걸로 직접 고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저희는 첫날 점심 먹고 그냥 수영장에서 놀고 5시쯤 앞에서 하는 스노쿨링 액티비티 하나만 했습니다.

 

 

숙소로 가는 길에 보이는 상어와 피라미 떼들.

처음에는 우와 하면서 봤는데 그냥 늘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숙소 베란다에서 바닷 속을 보면 열대어도 그냥 보이고 예쁜 산호들도 보이고 저는 거북이도 봤습니다.

우와 하면서 신랑 부르러 갔다온 사이에 가버렸지만 ㅎ

 

수영할 준비하고 수영장으로 ~ 수영장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딱 놀기 적당하고  사진찍기 좋습니다.

 

 

 

멋진 바다색과 수평으로 보여서 인생샷을 만들기 충분한 배경입니다.

 

수영장에서 놀고 선착장 가는 길에 있는 렌탈 샾에 들려서 스노쿨링 장비를 빌린후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스노쿨링을 했습니다.

직원 딘이 우리를 볼거리가 많은 쪽으로 잘 안내해줬고 근처 바다인데도 가오리와 갑오징어, 니모를 볼수 있었습니다.

액션캠이 없어서 바닷속 사진을 보여줄 수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산호도 엄청 이쁘게 되어있고 사이사이 열대어와 갑자기 훅 깊어지는 바닷속까지 물이 맑아 다 볼수 있습니다.

제가 스쿠버 다이빙을 해서 바닷속을 그래도 나름 많이 들어갔다 생각했는데 산호는 정말 최고입니다.

 

스노쿨링을 마치고 들어와보니 숙소에 기분좋게 공예품과 좋은 글을 프린트 한 종이가 놓여있었습니다.

 

 

머무르는 내내 기분좋게 좋은 글귀와 공예품을 놓아주었습니다.

덕분에 매일 밤 영어 독해를 하느라 머리가.....ㅎ

 

 

 

숙소 베란다에서 바라본 저녁 풍경입니다.

모기나 날벌레가 있으니 모기퇴치제와 전기모기향을 준비하라는 안내가 있었지만

베란다에서 술마시고 경치보면서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였으니 걱정마시고 베란다에서 풍경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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