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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여행3 - 애플릿 리조트
가족여행 필리핀 팔라완 애플릿(이사벨) 리조트
김소연 2018-09-29 09:25:52 397
애플릿 리조트 가족여행

리조트에 머물면서 식사하는 횟수가 늘면서 점점 ㅋㅋㅋㅋㅋ

음료수를 주문하는 게 익숙해졌습니다.

특히 망고 쉐이크를 열심히 주문했는데요 .

가격은 한국 돈으로 4천 원이 넘는 싸다고 할 수 없는 가격이었지만

한국에서 그런 가격 주고 그 맛을 볼 수 있을까 생각했을 때 ㅎㅎㅎㅎ

그냥 주문하게 되더라구요.

 

셋째 날 오전에 세 번째 스노클링 스팟인 이사블랑카 섬을 가게 되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배를 타고 출발해서 25분?! 가량 이동한 후에 도착한 이 곳은 정말 그림 같은 곳이었어요.

 

 

 

너무너무 이쁜 모래 비치와 산호 군락이 함께 있더라구요.

여긴 파도도 거의 없었어요 ^^

[파도는 날씨에 따라 좌우된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그래도 동일한 날씨라면 제일 파도가 없는 곳이 이사블랑카라고 하더라구요]

점심을 먹으러 출발하기 전까지 정말 신나게 스노클링을 즐겼습니다 ^^

 

 

아.. 또 가고 싶네요

[스노클링 장비를 리조트에서 대여해 주시는데 쓰고 나서 소독을 한다고 하지만 뭔가 찜찜한 기분이 좀 있었다는 게 아쉬운 점이었어요. 개인 장비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움이 컸답니다. 돌아오고 난 뒤에 인터넷에서 마스크형 스노클링 장비를 ㅋㅋㅋㅋ 검색하게 되더라구요 ]


 

그렇게 돌아온 후에 점심을 먹고 나서 좀 쉬었구요!

저희 가족은 방을 바꾸게 되었어요

워터카티지에서 => 로프트 워터카티지(복층구조) 에서는

물 속으로 계단을 이용해 바로 내려갈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더라구요 ^^

 

 

 

 

옮기자마자 다들 ㅎㅎㅎㅎㅎ

내려가서 물속을 돌아다녔는데

안타깝게도 썰물인 시간이라서~

물이 얕은지라 산호 사이를 걸어 다니는 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라왔답니다 ㅠㅠ

 

 

 

다음날 리조트를 떠나야 하는 날~

오전 7시도 안 되어 일어나서 바닷가를 봤는데~ 물이 가득 들어와있더라구요!

얼른 가서 스노클링 장비와 유료 워터슈즈를 빌려와서 스노클링을 시작했답니다.

 

 

떠나는 날 아침까지 스노클링을 하게 될 줄은 정말 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했었네요

하지만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을 보는 순간 ~

전날보다 물이 가득해져서 잔잔하게 출렁거리는 바다를 본 순간

저도 모르게 래쉬가드로 갈아입고 있었답니다 ㅎㅎㅎㅎㅎㅎ

 

물 온도는 적당했어요~

처음에 들어갈 땐 약간 차가운가 싶다가 들어가서 놀면 익숙해지더라구요

또 해가 떴지만 그늘이 져서 한참 동안 놀아도 뜨겁지 않아서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다음에 또 애플릿을 방문하게 된다면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꼭! 로프트워터카티지(복층구조 와 바다와 연결된 계단 보유)에 머물러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애플릿 리조트에 머물렀던 3박 4일의 시간은 정말 훅~지나갔답니다!

액티비티가 정말 다양하게 있지만

다이빙, 래펠링, 하이킹, 패들 보드, 스쿠버다이빙 등은 제가 ㅋㅋㅋㅋ

할 수 없거나 하기 싫어해서 ~

전 오직 스노클링과 카약킹 정도만 했는데요 전혀~ 아쉽지 않았어요

스노클링이 너무너무너무 좋았거든요 ^^

주위에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제가 봤던 바다는 정말 압도적일 정도로 예쁜 바다였더라구요.

그래서 아마도 다른 동남아 나라들 바다에서 스노클링 하기는 힘들 거 같아요!

팔라완이 생각나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눈에 밟히는 아름다운 바다를 두고 돌아서야 해서 아쉬웠네요.

따이따이 항구로 배 타고 이동 후

다시 밴 타고 엘니도 공항으로 이동했고

에어쉬프트로 마닐라공항까지 이동한 후 지안 가이드님과 다시 만났답니다.

 

 

아이들의 선택인 한식당으로 이동해서 함께 저녁을 먹고 마사지를 받은 후 호텔로 이동해서 쉬었답니다 .

첫날에 묵었던 팬 퍼시픽이었어요~!

애플릿에서 아쉬웠던 수압을 ㅋㅋㅋㅋ

팬 퍼시픽에서 만끽하고 편안히 휴식했답니다~

 

다음날 마닐라 시내 관광을 다니면서 호세리잘에 대해 듣고,

마닐라 대성당을 보고, 마차로 성벽 투어를 했어요!

 

 

 

 

공항에 도착해서 수속을 다 마친 후에 게이트 앞에서 쉴 때 저희가 발견한 건 날아다니는 참새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 마리가 아니었는데요.

공항에서 일부러 키우는 건가 생각될 정도로 많더라구요.

 

 

마지막 사진 의자 밑에 있는 참새 보이시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마닐라에서 엘니도공항까지 오고 가는 비행 편은 온도가 많이 낮아요~

꼭 긴팔 긴 바지 준비하시는 거 추천해 드려요 ~ ^^

 

[RE]행복한 가족여행3 - 애플릿 리조트
이상원실장 2018-09-30 20:46:34 397
안녕하세요... ^^//

즐거운 가족여행과 함께~ 후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꺼예요... ^^//

스노클링의 매력을 맛 보셨군요~~ 요거 요거~~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ㅎㅎㅎ

사실, 수영장에서 타일바닥 보는 것과 아름다운 바다속을 보는 스노클링과는 차원이 다르죠.!!

사람이 만든 신기한 조형물이나 대자연의 관광지를 둘러 보는 것도 좋지만...

순수 자연이 만들어 낸 바닷속 수중공원을 보는 것 또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물론~ 스노클링은 그 시작이구요... 더 나아가면.. 스킨스쿠버가 있죠!!(해양스포츠의 꽃이라고 할수 있슴다 ^^)

요즘은 워낙 자연환경 오염이 심해져서~~ T.T 괌, 사이판, 보라카이, 보홀, 피피 등등.. 유명한 여행지의 바닷속은 이미 죽어가고 있습니다. T.T

그나마, 사람들이 많이 가지 못하는 엘니도나 코론, 팔라우등이 아직까지는 자연환경이 보존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언제 파괴될지~ 걱정입니다 T.T 우리 후세들이 볼 수 있도록 우리가 잘 지켜야 하는데~ 말이죠...

황금같은 추석 연휴에 즐거운 가족여행을 진투어와 함께 해 주셔서 감솨합니다. ^^//

여행이 생각나시면 언제든지 진투어 놀러와 주시구요~~ 지금처럼~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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