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예약확인
진투어정보검색 이벤트/기획전 배경화면
공지사항
여행후기
   
   
 
행복한 가족여행2 - 애플릿 리조트
가족여행 필리핀 팔라완 애플릿(이사벨) 리조트
김소연 2018-09-29 08:50:34 987
애플릿 리조트

애플릿 리조트에서 숙박 후

둘째 날 오전부터 스노클링을 하러 웨스트 비치로 이동을 했습니다

형님댁과 오전 10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리조트 안이 워낙 길어서~

서로 길이 엇갈리는 바람에  저흰 웨스트비치로 출발하는 배를 놓쳤어요 ㅠㅠ

하지만~ 바로 직원에게 혹시 웨스트비치로 데려다줄 수 있냐고 물었고

[참고로 웨스트비치까지는 배로 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였더라구요]

잠시 기다렸다가 웨스트비치까지 갈 수 있었답니다~!

 

진투어에서 보내주셨던 방수팩에 핸드폰을 넣어서 들고 갔었지만

물속에서 터치 버튼 입력이 안되는지라 사진을 거의 찍을 수가 없었던 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전원 버튼으로 켜고 음량 버튼으로 사진 찍는 거,

그리고 물 밖에서 동영상으로 눌러서 들어가서 찍고 다시 나와서 스톱하는 요령을

 이 땐 몰랐었답니다 ㅠㅠ 아.. 아쉬워라]

 

처음 해보는 스노클링이라 되게 주저했었지만

파도도 거의 없었고 해변에서 조금만 나가면

산호 군락지가 있었던 웨스트비치에서 환상적인 바다 풍경을 보고 나니

두려움은 사라지고 정말 행복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그. 러. 나.

처음 껴본 오리발은 제 다리 근육에 긴장을 유발했고 .. ㅠㅠ

쥐가 나버려서 ㅠㅠ 하.. 이것도 넘 아쉬웠어요 ㅠㅠ

차라리 아쿠아슈즈를 유료로 대여하더라도...

걍 그걸 신을걸 하고 말이죠~


 

계속해서 쥐가 풀리지 않는지라 ㅠㅠ

스노클링 하러 들어간지 20여 분 만에 그냥 나와야 했답니다 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리조트로 돌아온 후에 바로 수영장으로 이동했어요

몸에 붙은 모래와 소금기를 수영장 바로 옆에 있는 샤워기에서 씻고 들어갔는데

나중에 오시는 외국인들은 .. 그냥 모래가 붙은 채로 들어오시더라는 .. ㅠㅠ 좀 당황스러웠네요

자유스러운 리조트 분위기가 개인의 마음대로 뭐든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나 봐요 ㅠㅠ

 

수영장에서 좀 쉬다가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저흰 수영복을 입은 채였기에 의자에 있던 두꺼운 시트를 빼 주시더라구요~

[이 부분은 참 좋았어요~

옷이 안 젖은 상태면 시트를 깔고 앉고 젖어있으면 빼주셔서 같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었거든요]

 

점심을 먹고 나서 2시에 스노클링을 하기 위해 나밧섬으로 배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상당히 많은 인원의 사람들이 함께 갔어요.

오전에 웨스트비치 갈 때는 10명도 안되는 인원이었는데

나밧섬에 갈 때는 거의 20명? 가까이 함께 갔어요

 

나밧섬은 비치에서 내리는 게 아니라 정말 바다 한가운데에서 ㅋㅋㅋㅋㅋㅋ

배에서 사다리를 타고 바다로 들어가는 거였답니다 .

수심이 얼마나 깊은지 ㅋㅋㅋ 하나도 안 보였어요.

비치 쪽으로 헤엄쳐서 가야 예쁜 산호 군락지와 물고기들을 볼 수 있었죠

 

그. 런. 데.

오리발 대시 워터슈즈로 바꿔서 신고 나왔던지라 부족한 수영실력으로 열심히 저어도 ㅋㅋㅋㅋ

앞으로 잘 나가질 않는 거예요.

또 파도는 .. 웨스트비치와 비교했을 때 얼마나 높던지요!

까딱 잘못하면 물이 .. 들어오더라구요

15분 정도 물에서 있었을까요? 전 ㅋㅋㅋㅋ 그냥 포기했습니다

오전의 웨스트 비치를 그리워하면서 그냥 배로 다시 올라갔답니다 ^^

그래도 잠시 봤지만 바닷 속은 참~ 예뻤어요 ^^

 

파도에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는 수영실력을 갖춰야겠다고 다짐 했답니다 ㅋㅋ

나밧섬에서 돌아온 후 가족들과 함께 카약을 타러 갔습니다.

모래밭에 세워져 있는 카약을 딸과 함께 밀어서 내려갔는데

무게가 넘 무거워서 그런지 밀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지켜보시던 직원분이 도와주셔서 물속에 잘 띄울 수 있었네요 ㅎㅎ

산호가 보이는 바다를 카약을 타고 다니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

 

 

아름답게 이쁜 바다를 생각하면 정말 지금도 다시 가고픈 애플릿이랍니다!

 

 

3408 미국 역시 신혼여행은 하와이가 진리~~ [1] 이종진 2019-05-21 33
3407 필리핀 지상 낙원 같은 엘니도 미니락 리조트 여행 후기 [1] 이상범 2019-05-10 62
3406 필리핀 신혼여행 후기입니다^^ (미니락 2박+팡글라시안 2박) 2/2 [1] 이재승 2019-05-01 105
3405 필리핀 신혼여행 후기입니다^^ (미니락 2박+팡글라시안 2박) 1/2 [0] 이재승 2019-05-01 119
3404 필리핀 엘니도 미니락리조트 여행후기입니다~~ [1] 오화석 2019-04-29 123
3403 미국 늦었지만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 남겨요^^ [1] 김요인 2019-04-28 105
3402 미국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 남깁니다^^ [1] 조민정 2019-04-15 146
3401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오아후 여행 8/8 - 오아후 4탄(쉐라톤 호텔 조식&인피니티풀, 월마트, 아틀란티스씨푸드, 쇼핑, 귀국) [1] 더블디 2019-04-08 158
3400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오아후 여행 7/8 - 오아후 3탄(웰컴 선물, 핑크트롤리&알라모아나, 렌트 후 드라이브) [0] 더블디 2019-04-08 130
3399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오아후 여행 6/8 - 오아후 2탄(호텔 리뷰, 와이켈레 아울렛,치즈케이크팩토리, ABC스토어) [0] 더블디 2019-04-08 137
3398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오아후 여행 5/8 - 오아후 1탄(힐로->오아후, 시티투어,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 야경) [0] 더블디 2019-04-08 163
3397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오아후 여행 4/8 - 빅아일랜드 힐로 2탄(힐로호텔, 힐로 맛집, 마우나케아, 아카카폭포) [0] 더블디 2019-04-08 152
3396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오아후 여행 3/8 - 빅아일랜드 힐로 1탄(사우스포인트, 블랙샌드비치, 화산국립공원, 힐로) [0] 더블디 2019-04-08 138
3395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오아후 여행 2/8 - 빅아일랜드 코나 2탄(쉐라톤 코나, 로스, 켄즈, 마우나케아, 코스트코) [0] 더블디 2019-04-08 144
3394 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오아후 여행 1/8 - 빅아일랜드 코나 1탄(렌트카, 쉐라톤 코나, UCC, 하마쿠아 땅콩, 코나타운) [0] 더블디 2019-04-08 162
3393 미국 감동의 진투어 하와이 6박 8일간의 신혼여행 후기 [1] 양상엽 2019-04-04 163
3392 필리핀 ◆ 여행후기 당첨 발표 (2019년 1/4분기) ◆ [3] 진투어 2019-04-01 497
3391 필리핀 엘니도 여행 후기 [1] 이영찬 2019-03-25 515
3390 필리핀 대가족을 이끌고 다시 찾은 엘니도 미니락~ [1] 이명희 2019-03-18 596
3389 필리핀 엘니도 미니락 리조트 가족여행 후기 [1] 김철한 2019-03-18 581
3388 필리핀 5박 7일간의 엘니도 미니락 여행(2/27~3/5) [1] 김정민 2019-03-13 306
3387 필리핀 커플여행 9/9 - 마닐라 마지막 날(여행 총 정리 및 팁) [1] 전경임 2019-03-12 360
3386 필리핀 커플여행 8/9 - 세부 -> 마닐라 이동(하얏트 COD 호텔) [0] 전경임 2019-03-12 225
3385 필리핀 커플여행 7/9 - 세부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 즐기기 [0] 전경임 2019-03-12 311
3384 필리핀 커플여행 6/9 - 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0] 전경임 2019-03-12 335
  [1][2][3][4][5][6][7][8][9][10]  
 
(0)
 
 
회사소개 찾아오시는길 예약절차 입금안내 업무제휴 개인정보취급방침 여행관련사이트 대리점가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