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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도 애플릿 리조트 2/7 - 마닐라 -> 애플릿 이동
커플여행 필리핀 팔라완 애플릿(이사벨) 리조트
박수연 2018-08-16 23:08:19 3519
엘니도 애플릿

호텔 조식 후 애플릿으로 가기 위해 터미널 4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필리핀은 활주로를 서로 공유하는 큰 공항이 1개 있어요. 

이름은 NAIA AIRPORT([나이아 = 니노이 아퀴노] 에어포트 / 니노이 아퀴노라는 대통령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NAIA 공항에는 총 4개의 터미널이 있어요!! 하지만 연결이 안되어 있어서 공항버스(무료)를 타든가 택시를 타야해요.

무료 공항 버스는 밀리고, 기다리기 싫어서 전 택시를 타요~^^

그 중에 제 4 터미널이 국내선 비행이에요.

가서 보닌깐 세부.엘니도.푸에르토프린세사 등등을 다 가더라고요.^^;;

 

환전이요?엘니도 가면 어렵습니다. 공항 로비에서  달라를 페소로 바꾸세요.

한국에서 달러로 바꾸고 필리핀 안에서 페소로 바꾸는게 이득~^^

 

 

한국돈은 페소로 바꾸면 너무너무 비쌉니다. 거기 아저씨 맘이에요.

보통 22원에 1페소정도 하거든요.

아저씨 40원에 1페소  해줍니다.

비싸다고 했더니 계산기 두드리더니 35원으로 딜해주십니다.

그냥 달러만 페소로 바꿨습니다.

환전소는 공항로비에만 있습니다.

체크인하고 게이트 대기장소로 들어가면 환전소가 없습니다.

 

다른 공항보다 4 터미널은 엄청 춥더라고요. 국제선보다 훨씬 추워서 모두 꽁꽁 싸매고 있다는ㅎ

자... 마닐라에서 팔라완의 엘니도 가는 방향입니다.

 


 

여기를 프로펠라 달린 경비행기로 가게 됩니다.

에어스위프트는 50인승입니다. 예전에는 정말 작은 비행기가 갔었는데 이제는 50인승만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항공사도 아얄로 그룹꺼라고 하네요.(라겐, 미니락,팡글라시안,아풀릿 다 아얄로그룹꺼!)

몰디브 갈 때 수상비행기 타보고 처음 작은 비행기 타는거라 두근거렸어요!!

팔라완에 푸에르토프린세사는 지금 직항이 생겼지요?ㅎㅎㅎ지도상에서 보면 엘니도까지 굉장히 멀어요!!

엘니도 가는 방법은 여러개가 있는데,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마닐라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이에요.

푸에르토프린세사로 직항으로 가도 거기에서 다시 차로 7시간을 가거나 다시 비행기를 타고 엘니도로 가야해요!!

그래서 가격이 싼 마닐라로 가서 경비행기 타고 엘니도로 가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원래 우리 비행기는 새벽 5시 55분거라서 1시간 전에 가 있으려고 했으나 새벽 5시 55분에 뜨는 비행기가 비 때문에 취소 되었어요!! 숙소에서 출발하시기전에 아래 싸이트에 들어가서 미리 확인해 볼 수도 있겠지요?

https://www.manila-airport.net/naia-departures-terminal-4

 

여기는 공항 내 전광판도 정확하지 않아서 계속 체크인 하고나서도 뛰어다니며 물어봐야하는 경우가 있어요.

위 싸이트로 비행기 스케줄표가 뜨긴 하는데 느리고 정확하지는 않다고 하네요!!

그래도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싸이트인거 같아요.

 

엘니도에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으면 착륙할 때 미끄러지기 때문에 아예 비행기가 안 떠요.

엘니도에서 만난 필리핀 친구는 필리핀 클락에서 엘니도까지 왔는데 착륙을 못해서 다시 클락까지 돌아갔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취소되고 지연되는 에어스위프트를 보세요!!

 

 

공항에는 어제 못 들어 가서 하루 대기하던 한국 가족들이 계셨는데,

그나마 아이들이 밝아보여서 다행이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고 역시 자식을 먼저 챙기시는 부모님들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에어스위프트는 전광판에도 안 뜨고 갑자기 출발하기 때문에 꼭 따갈로그어틱한 영어를 잘 알아들어야

(영어 발음이 꽤 듣기 어렵다는...)해요.

 

오래 대기 했다고 잠 들면 안되요 ㅠㅠ  체크인하고 게이트가 있는 대기장소로 안 들어가시면  방송도 잘 안들립니다.

짐 검사받고 3번 게이트 앞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안에 들어가면 전광판 찾기가 어렵습니다. 아주 작게 있어서..

저는  기다리다 지쳐 에어스위프트 카운터를 찾아 not yet?을 5번이나 물어봤습니다.

 

 

기다리다 지쳐서 로밍한 핸드폰으로 열심히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밧데리가 거의 사라질 쯤...

안에 들어가면 충전할 수 있는 곳 많으니 안심하셔도 되요. 돼지코 없어도 한국에서 쓰던 어댑터 다 됩니다.

 

 


공항 내 먹을 거 맛 없고 비쌉니다.

미리 먹을 것을 패킹해 오세요^^

엄청 비싸고 먹을것이 없습니다.

한국보다 비싸다는...ㅠ

 

여하튼 공항에서 너무 힘들더라고요ㅎㅎ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였으니...

 

 

팔라완 엘니도에 저기압이 있으니....(빨간색)

계속 표는 취소 되거나 연기됩니다.

계속 기다리다 정신이 혼미해질 쯤에 한국인 가족들이 뛰는걸 보고 같이 뛰어서 겨우 탔습니다.

그 분들이 안 계셨다면...우린 못 탔을 수도 있습니다.

계속 표가 취소 되니 빨리 다음 표로 바꾸려고 로비에 대기하고 있었는데, 전광판에 없는 시간에 갑자기 출발하고 온보딩도 전광판에 안 뜨니 꼭 3번 게이트 앞에 기다려야 합니다.

 

엘니도 공항에 1시 30분에 출발하여 3시에 도착!!

비가 오면 한명씩 다 우산을 줘요!!(도로 가져간답니다.)

 

 

 

<50인승의 에어스위프트>

 

 

<예쁘고 아담한 엘니도 리오 공항>

 


엘니도 공항은 아주 작고 이쁩니다.

비가 와서 글지..

 

* 하나 팁!!

엘니도 공항에 라운지가 있어요!!

엘니도 공항 도착할 때 말고.. 엘니도 공항에서 마닐라로 돌아 올 때 이용 가능한 라운지입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로비를 정면으로 보시고 왼쪽은 화장실!

오른쪽은 라운지 및 체크인하는 곳이 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아서 이용가능합니다.^^

 

 

 

<엘니도 공항 리조트 전용 라운지>

 

 

 

저렇게 간단한 간식과 음료가 준비되어 있고, 한국인들은 거의 라면을 끓여 먹어요.

덕분에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이 안 나오는 사태가 발생 하기도 해요(한국 음식이 얼마나 그리웠겠어요...)

엘니도 공항에 도착해서 만난 리조트 직원!

 

 

이렇게 애플릿 리조트 핏켓을 들고 있어 기~냥 만날 수 있어요.!!

웃고 있는 직원을 만나니 좋았는데... 앗.... 벼락 같은 소식을 접했습니다.

엘니도 공항에 도착 후 비가 이렇게 오는 관계로  바다에 배가 못 떠서 아풀릿 섬에 못 들어간다고 해서

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인 카사깔라우로  갔습니다.

사실 애풀릿 리조트는 아얄라 그룹(스패니쉬의 거대한 부자)의 리조트 입니다.

엘니도에 있는 미니락,라겐,팡글라시안,애플릿 리조트가 다 이 그룹의 것이지요!

이 카사깔라우도 아얄라그룹의 것입니다.

 

매년 2~3회씩 여행을 다니다~ 올해는 휴가날짜도 잘 안 나오고 그래서 여행 없다!! 하고 지내다가 2주 전에~

급하게 갈만한 곳 있나 검색해보다 팔라완의 엘니도가 그렇게 아름답다는 소리를 듣고 급 여행을 짜서 리조트 예약을 찾고 있었는데, 싸다는 모든 싸이트를 돌려봐도 이 업체를 통해서 하는게 훨씬 싼 가격이였기에 숙박만 업체를 끼고 예약하고 자유여행으로 왔습니다.

사실 업체들도 몇 개 다 전화해 봤는데 이 에이전시(진투어)가 가장 합리적인 요금이더라고요^^

요금 보다 더 만족스러웠던 것은 바로 사람이었습니다.

비가 와서 엘니도 공항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진투어의 이상원실장이 퇴근 이후에도 도와줬습니다.

감동이더라고요.

저희가 따로 투어비 낸 것도 아니고 패키지도 한 것도 아니라 오직!!숙박예약만 이용한건데 이분은 이 회사의 오너도 아닌데 정말 오너처럼 열심히 도와주시더라고요.

사실 이런 직원들을 알아보고 사장이 승승장구 시켜주는 것도 사장의 운과 능력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휴양지에서 지금쯤이면 여유롭게 웰컴티를 마시면서 즐거워하고 있어야 하는데,

날씨 때문에 발을 동동거린거는 바로 짧은 한국인들의 휴가일정 때문입니다.

일정이 길다면 당황하지 않고 엘니도 섬 근처 바다에서 놀다가 리조트에 들어갈 수 있었을텐데 우리는 리조트에서 5박 후 바로 한국으로 나가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아까웠습니다.

서양인들은 1~2달씩 길게 여행오기 때문에 무척이나 여유로운 거에 비해 대조적이죠!!

 다행히 우리가 애플릿 리조트에 전화해서 듣기 어려운 필리핀영어로 협상을 하는 것 없이 투어에이전시를  통해 바로 카사칼라우라는 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의 호텔로 우리는 가게 되었습니다.

 

 

이런 곳이라는..

 

배고파서 저녁부터 먹었습니다.

 


 

 

 

가격이 굉장히 싸지요? 페소단위입니다. 200페소면 약 4,000원정도 되겠어요!!

석식 메뉴판인데 추천해주는걸 먹으면 아주 짤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해주는 pancit el ni do 먹었다가 엄청 짜서 ... 뱉었습니다 ㅠ

필리핀에서는 빤싯(pancit)이라는 국수가 있는데 맛이 괜찮은 편입니다.

약간 잡채랑 비슷한데 우리나라 당면대신 퍽퍽한 느낌의 면을 사용하는데 맛 있더라고요!!

pancit mik는 맛이 괜찮았습니다.

 

갠적으로 calamari with chilly  mayo도 맛 있었습니다.

배고파서 정신없이 먹다가 남은게 이것 뿐이였어요!!

 

 

먹다가 찍어서 양이 별로 없지만, 여기는 우리나라보다 오징어가 엄청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튀김자체가 맛있습니다.

halabos na hipon 라는 새우요리도 괜찮았습니다.

베스트는 그린망고쥬스였어요!!

 

 

우리는 알콜을 안 먹는 부부이기에 달달한 망고쥬스를 주문했는데,

지금 망고가 없다며 그린망고쥬스를 추천해 주셨어요!!

일반 망고쥬스보다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이었어요!!

 

여기 아침조식 먹고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필리핀은 와플이 굉장히 맛있더라고요!!

다녀와서 토실토실해졌는데 그 이유가 이 와플같기도 하고..필리핀 와플 가루 좀 사올껄 ㅎㅎㅎ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리조트에서 하루 잘 것을 날렸지만

일 하러 안 가고 쉬는것만으로 행복하다는 우리!!

첨에 사회생활 할 때에는 힘든지도 모르고 했는데, 점점 힘들게 느껴지는건 제가 나이가 들어서 버거운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 여기서 먹은 모든 건 비가 와서 우리를 위로해주시는 마음으로 투어에이전시인 진투어에서 내주셨어요 ㅠㅠ

정말 감동이더라고요.

진투어에서 부담할테니 마음껏 먹으라며 비와서 속상한 마음을 어떻게든 위로해 주시려는 그게 감동이였어요.

~.~ ... 원래 다 이런건 아니죠?

패키지도 아니고 단지 리조트 예약을 개인이 하는 것보다 훨씬 싸고 편해서 예약했는데 날씨까지 고려해서 다른 호텔 잡아주시고 여행할 때 스트레스 안 받게 식사비까지 책임져 주시고..

(사실 여기 카사칼라우 호텔에서 예약 안 했다고 안 받아줄려고 했었는데 한국에 계신 진투어 이상원실장님이 여기저기 전화해보더니  마련해 준거거든요ㅠㅠ)

 


사회생활을 이렇게 책임감을 넘어서서 감동을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보며

아직 우리 사회에는 저런 분들이 계셔서 숨쉬고 살만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선한 영향력을 받아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죠~^^;;

 

덕분에 다음날에는 맑은 날씨와 가벼운 맘으로~

즐겁게 애플릿 섬으로 출발할 수 있었어요!!

 

 

 

다음날 아침에... 리조트 직원을 만나고.. 드뎌~~ 애플릿으로 고고고~~

 

라겐,미니락,팡글라시안 리조트는 엘니도 공항 근처에 있지만

애플릿 리조트는 엘니도가 아니라 따이따이(테이테이) 마을 근처에 있어요!!

팔라완 안에 엘니도와 테이테이 마을이 있는거지요!!

 

 

엘니도에서 테이테이까지는 봉고차로 가요!! 테이테이에서 애플릿 섬까지는 배를 타지요!

엘니도 공항에 가면 애플릿 리조트 직원들이 마중나옵니다!

 

 

저희는 본의 아니게 2번 미팅을 했네요 ㅋㅋ

알아서 짐도 공항에서 확인 시켜주고 차에 싣고 리조트까지 운반해 주셔서 아주 편하게 갈 수 있답니다!

픽업 서비스 정말 좋아요^^

 

이런 봉고차를 타고 테이테이 마을까지 약2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요!!

 

 

가는 길은 잘 닦여 있는데 운전이 험하여 꼭 안전벨트를 메세요!!

길이 편도 일차로인지라 오토바이 개조한 트라이시클이 천천히가면 추월 하니라고 조금 위험해요.

엘니도가 계속 개발될려는지 공사하는 곳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공사 차량 덤프트럭도 쌩쌩 다니는데 막 추월하는데 바로 앞에서 오고...

조금 운전이 급하고 험하더라고요. 꼭 안전벨트 메셔야 해요!!

산지 지형이라서 가는 중간중간 마을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붕붕 날아다니는 봉고차에서 찍어서 사진이 조금 움직였어요!

 

 

 

 

 

간혹 이런 마을 풍경이 나오기도 하지만 엘니도는 거의 산지지형이에요!

 

엘니도에서 테이테이 마을에 도착!

저렇게 알아볼 수 있게 조형물이 있지요!

 

 

스피드 보트는 아니고 그냥 배 타고 들어가는데 약 1시간이 걸려요. 올때 갈때 저 배를 이용해요!

(날이 괜찮으면 스피드보트를 타는데 바람이 많이 불면 파도가 높아서 필리핀 전통배인 방카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애플릿(apulit)리조트 입성!!

 

 

 

도착하면 노래를 하며 맞이해 줘요!! 필리핀 사람들은 노래를 엄청 잘해요!!

사실 픽업 서비스가 워낙 잘되어 있어서..ㅎㅎㅎ

별 다른 문제 없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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